소개
한성현이 2017년 1월 24일부터 처음 구상하기 시작하게 된 세계관이다. 준비한 기간은 고작 3개월밖에 걸리지 않았으며, 구상하는데에도 쉬웠다고한다. 한성현은 여러 SF영화에서 모티브를 따와 처음으로 가제 CONNECT 이라는 소설을 썼었고, 이 소설의 세계관을 가상국가로 이식했다. 가국계에서 연재를 하겠다고 밝힌지 어언 3개월만에 거대한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했다.
현재 네이션즈에서 세계관 내에 존재하는 가공의 국가를 연재중이다.
작중 세계관은 크게 과거, 현재, 미래로 나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안에 여러 다중우주가 존재하며, 모종의 이유로 발생한 사건을 서로 다른 우주를 오가며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해결하는 내용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