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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화, 사회, 경제 면에서 끊임없이 분열해오던 인류는 드디어 세계 공통 달력 칼렌다리움을 제정하는데 합의하였고, 이는 인류의 영속적인 번영을 위한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칼렌다리움이 제정되고 인류는 날짜에 가장 행복한 시대라는 의미의 고대어인 엔페리움이라는 연호를 붙여주었습니다. 달력의 제정과 함께 각국의 군주 및 지도자들은 서로의 서명을 조인한 평화의 서를 제작하였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새 시대가 시작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한 희망도 잠시, 평화의 서가 제작된지 일주일이 조금 넘은 시기에 평화의 서를 보관하던 헤더스의 왕궁에서 불길이 치솟아 올랐고 평화의 서가 분실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평화의 서가 분실된 뒤, 세계 각지에서 산발적인 전쟁이 시작되었고, 각국의 이권이 맞물리면서 세계는 이제껏 없었던 가장 거대한 전쟁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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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칼렌다리움은 마술이라 불리는 현상을 이용하는 마도사들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묘사한 Yokoi의 1인 제작 세계관 또는 칼렌다리움 세계관에 존재하는 세계 공통 달력을 의미한다.
설정

![]() 칼렌다리움 세계관의 국가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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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렌다리움의 세계관는 기본적으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며, 시대적 배경은 1900년대 초반 정도의 사회, 문화, 기술을 보이고 있으나, 설정에 따라 현실과는 크나큰 차이 및 괴리가 존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