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span="3" style="width:450px; background:#c0c1ff;" | 함경도 독립전쟁
이시애의 난
咸鏡道 獨立戰爭
Kaema Independence War
|-
! style="background:#c0c1ff;" | 개전
| colspan="2" | 1467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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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c0c1ff;" | 종전
| colspan="2" | 1467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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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c0c1ff;" | 장소
| colspan="2" | 조선 함경도 (관북 지방)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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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c0c1ff;" | 이유
| colspan="2" | 함경도에 대한 조선 정부의 차별 대우
계유정난과 단종의 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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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c0c1ff;" | 교전국
| width=40% | 
대조선국
| width=40% | 
반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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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c0c1ff;" | 지휘관
| style="vertical-align:top;" | 이유
이준
남이†
유자광
강순†
| style="vertical-align:top;" | 이시애
이시합
이명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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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c0c1ff;" | 결과
| colspan="2" | 반란군의 승리
대개마국의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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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c0c1ff;" | 영향
| colspan="2" | 세조의 영향력 악화
여진족의 개마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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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467년(세조 13년) 조선의 영토인 관북 지역, 즉 함경도 일대에서 함경도 토호 호족 세력이 조선의 중앙 정부에 반기를 들고 일어선 사건이다. 이 전쟁을 통해 개마가 조선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조선에서는 "이시애의 난", 개마에서는 "함경도 독립전쟁", 해외에서는 "개마 독립전쟁"으로 칭해졌었으며 현재는 "함경도 독립전쟁"으로 한국 및 개마측 용어가 통일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