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해전 컴밧 포크 / Battle of Por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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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쟁의 일부 | |||||||
파일:루비콘 만 해전.png 선내 탄약 유폭으로 폭발하는 KIC 드르드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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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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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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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 |||||||
전함 2척[1] 순양전함 1척[2] 순양함 11척 구축함 23척 |
전함 6척[3] 순양함 21척 구축함 32척 | ||||||
피해 규모 | |||||||
전함 1척[4] 격침 전함 1척[5] 중파 순양전함 1척[6] 격침 순양함 2척 구축함 8척 격침 |
전함 1척[7] 격침 순양함 1척 격침 구축함 12척 격침 구축함 4척 중파 |
개요
루비콘 만 해전(컴밧 루비콘, Battle of Rubicon Gulf)은 제2차 대전쟁의 일부로 전쟁 극초반기에 벌어진 전투 중 하나이다. 루이나 제국의 자랑이자 제1차 대전쟁기 제국의 최다 수훈함이던 드르드노급 전함 1번함 드르드노가 격침당한 전투로 유명하다.
평가
비록 전투의 결과 자체는 자국 해군의 자존심인 전함을 잃은 루이나 제국의 패배이나 전력상으로 2배 가까이 열세였음에도 끝까지 항전해 오히려 적 주력함 중 하나를 격침시킨 점을 보면 루이나 제국은 나름 체면치레는 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전투로 수호권은 지중해를 봉쇄하고 루이나 제국과 신성 아르곤 제국의 군사적 협력을 방해하는데 성공하지만 A-25 전차등의 신식 병기를 동원했음에도 지난 전쟁의 복수라는 명분 아래 공격해오는 아르곤과의 육상전에서 패배해 지중해로의 거점을 상실하고 이후 루이나 제국의 복수의 일격에 당하면서 전황은 점점 수호권에게 불리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