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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왕국 군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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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국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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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왕실 Norsk kongehuset | Norwegian Royal Hou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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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 울덴부르크-몬테리조니 왕조 |
| 설립 | 2020년 2월 4일 |
| 초대 | 글뤽스부르크 왕조 |
| 작위 | 노르웨이인의 왕 노르웨이인의 여왕 |
개요
노르웨이 왕실은 노르웨이를 통치하는 노르웨이 국왕의 가문과 그 직계존속, 혈연이 있는 내외가족을 의미한다. 현재 노르웨이의 왕실 가문은 울덴부르크-몬테리조니 왕조이며, 현재 수장은 테오필리스 노르웨이 국왕이다. 왕위의 계승은 왕실전범에 따라 왕통에 따라 계승하며, 왕실추밀원에 소속된 의결기구인 왕실회의에서 차기 국왕을 옹립하며, 왕실 가문의 교체를 결정한다.
노르웨이 왕실은 연합왕국 왕실을 겸임하며, 따라서 스웨덴 왕실의 직도 겸임하는 연합왕국의 아버지 왕실의 위치에 있다.
용어
'왕실' 이라는 단어는 「왕실전범」에서 법률용어로 정의하고 있으며, 왕실의 정의를 왕과 그 존속혈족들로 하고있다. 왕실은 고정되어있지 않고 왕실추밀원의 결정에 따라 교체되거나 유지될 수 있으며, 노르웨이의 왕 혹은 여왕의 작위를 지닌 자가 왕실의 수장이 된다.
노르웨이어로는 조금 더 엄격한 정의가 있는데, 'kongehuset (Royal House)'은 재위중인 군주와 그 배우자, 상속인과 그 배우자, 상속인의 장남까지만 포함하는 개념이다. 'kongelige familie (Royal Family)'는 더 광범위한 범위로 직계존속뿐만 아닌 재위중인 군주의 형제자매와 모든 자녀, 배우자, 후손까지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일반적인 개념으로는 전자의 좁은 개념이 쓰인다.
현실의 노르웨이 왕실은 살라카법을 따르지 않고, 장손의 절대적인 계승권한을 보장하기에 상속인의 장남까지만 포함하는 개념으로 여겨지지만 가상국가 노르웨이 왕국에서는 '왕실법'이 정의하는 범위만큼 인정된다. 실제 국왕간의 혈연관계가 있지는 않기에 명목적인 개념에 속한다.
칭호
왕실의 칭호는 왕실전범 시행령에 따라, 현재 재위중인 노르웨이 국왕과 왕비는 전하(殿下), 상왕과 상왕비는 폐하(陛下)[1], 왕세자와 왕세자빈은 저하(邸下), 왕세손과 왕세손빈은 합하(閤下), 그외 왕족은 각하(閣下)로 하도록 하고있다.
왕족을 높여 이를 때, 높임법의 근거는 「한국어 어문 규범」에 따라서 한다.
역사
초대 국왕인 하랄 5세와 제2대 하랄 6세, 제3대 에이리크 3세, 제6대 하우겐, 제7대 루이스 크리스토페르, 제8대 프레데리크 7세, 제9대 올라프 6세, 제10대 하랄 7세, 제11대 호콘 8세가 글뤽스부르크 왕조에 속했으며 가장 오랫동안 통치한 왕조이다.
제3대 오스카르 3세, 제4대 마르그레테 2세, 제12대 마르그레테 3세가 울덴부르크 왕조에 속했으며, 제13대 테오필리스, 제14대 메르켈이 그 방계인 올덴부르크-몬테리조니 왕조에 속해 현재 왕조로 재위 중이다.
레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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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상왕이 정계에서 활동하거나 공직에 있는 경우에는 상왕 예우를 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