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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죽치고 앉아 있으니 약해보이지? 응?"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아마겟돈 시리즈, 아르고스 용병단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백발의 단발과 황색 피부를 한 여성. 상시 비니를 쓰며 '세터'라는 가명의 해커로 알려져있다. 해커로 알려진 만큼 능력은 좋은 편. 돈 만으론 움직이지 않으며, 자신이 원하거나 복잡한 보안을 보고 자신의 실력을 실험하고 싶을 때, 보안의 약점을 알고 싶을 때나 움직인다. 컴퓨터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상당함에도 안경을 쓰지 않는 걸로 보아 자기 관리는 괜찮게 한다.
상시 자신의 작업실에서 잘 나오지 않으며 과자, 햄버거 등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좋아하다 보니 비해 체중이 있다. 과체중 조금 안되는데, 작업실에 따로 운동실도 따로 구비 해둔 듯. 게으르진 않는 것 같다.
아르고스 용병단 사냥개 그룹의 실질적인 두뇌가 된다. 최후방에서 적의 전자기기를 교란, 해킹 하는 것으로 서포팅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전략적인 우위를 가지게 해주고 적에게 정보 수집에도 우위를 가지게 해준다. 최전방에서 맡는 전투의 역할을 거의 하지 못하지만, 최후방에서 할수 있는 전략적인 역할을 대부분 수행한다.
성격
인물관계
- 이름 - 불명/애정/각별/신뢰/우호/보통/불호/적대/증오 中 택
설명
행적
과거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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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컴퓨터 배경 화면이 움직이는 배경 화면 즉, 공전 중인 토성으로 바뀔 때가 있는데 메이미의 소행이다. 가끔 에반 근처에서 보이는 백발의 비니 쓴 여성이 메이미다. 거의 카메오 수준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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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아르고스, 이미 정해진 운명이야."
작중 유일하게 에반의 표적이 되지 않은 인물. 메이미는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추고 그저 지켜보기만 했으니 에반에게 표적이 안되는 건 정상이다. 음료수를 마시면서 가만히 컴퓨터를 보는 모습을 보인다. 위의 대사는 헨리의 휴대폰에 보낸 짧은 메시지.
그녀의 방을 둘러보면 페트로픽과 관련된 인물 관련 정보가 상당히 많다. 심지어 헨리가 무엇을 원하는 지와 원하는 기술까지도 알고 있다. 헨리와의 연락 간격이 꽤나 길었던 것을 보아 위의 알게 된 기점부터 아르고스 용병단과의 소통을 단절한 것으로 보인다.
막바지 쯤 술집에서 모습을 들어낸다. 원래도 술집에서 일 하던 메이미가 눈 여겨 보던 사람이 술집에서 박혀 있는 걸 아니 걱정이 된 모양. 이때 쯤은 나름 몸매도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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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능력
말만 최후방일 뿐, 사실 정식적인 훈련만 받으면 전투원으로 활동해도 될 정도의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반사 신경은 나름 나쁘지 않고, 체격도 높은데다 심지어 그렇게 먹으면서도 혼자 운동도 한다.
최후방에선 적의 전자기기를 교란, 해킹등을 통해 아군의 정보를 차단하면서 작중 행적에서 볼 수 있듯 직접 발로 뛰어 다니면서 까지 정보를 얻고 다니는 수준의 정보를 얻는다. 전투에서 중요한 정보전에서 정말 엄청난 우위를 가져다 주는 인물.
전적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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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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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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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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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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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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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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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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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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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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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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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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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
트리비아
- 키에 비해 체중이 살짝 높은데 살집이다. 과체중 조금 안된다.
- 아마겟돈 리메이크 전에는 에반의 사생팬 그 이상이었고 비중도 좀 더 있을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