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겟돈:퓨처 컴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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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

아마겟돈:퓨처 컴뱃

아마겟돈:커럽트 익스큐셔너
아마겟돈:퓨처 컴뱃
Armagetdon:Future Combat
장르 액션, 밀리터리 SF
시간대 2073년
배경 무대 센트럼 연방, ???, ???
기획 흑환
각본 흑환
작업 흑환
도움 ???
회차 9개 에피소드
상태 작업 미시작
발행 일자 20??.??.??
링크 ???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의 스토리 중 하나이자 아마겟돈 시리즈의 두 번째 스토리.

시놉시스

시놉시스

상세 및 배경

아마겟돈 트릴로지의 두 번째 작품으로 사실상 메인 스토리로 취급 받는 스토리다. 배경은 아마겟돈 엔딩으로부터 10년 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전작의 최종 보스였던 에반 챈들러가 전작의 주인공환성현의 자리를 계승하여 주인공이 되고 아르고스 용병단이 메인 빌런으로 자리 잡았다.

에반 챈들러에 의해 창립된 아르고스 용병단 하위 청부업 집단이 환성현[1]에 의해 무너지고 아르고스 용병단 하위 청부업 집단에 의해 숨겨졌던 상위 그룹인 아르고스 용병단이 세상 위로 떠오른다. 10년전 죽을 위기에 처했던 에반 챈들러가 10년후 가까스로 깨어나게 된다.

주인공인 에반은 너무나도 바뀐 세상을 적응하기 위해 자신의 은인인 엘레나 로사다 밑에서 임무[2],위협에 의한 경호를 맡게 되고 바뀐 세상을 적응하게 된다.

아르고스 용병단은 페트로픽 나노테크의 나노기술을 노리고 있으며 어떻게든 나노 기술을 빼앗기 위해 페트로픽 사의 CEO인 엘레나 로사다을 암살하려 하고 있다.

등장인물

  • 아르고스 용병단
    • 엑시트
      • 소피아 '펜린' 메르쿠리
      • 코브
      • 라이즌
      • 페넘
    • 그림 리퍼
      • 바엘
      • 라움
      • 가프
    • 힐라
      • 시가
      • 산안드레아스
      • 수마트라
      • 마타 피나
    • 변절 PMC
      • 워메이지
      • 폴리셰트
      • 이골닉
    • 스포일러
  • 기타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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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 10년이 지난 미래 (Going in future Ten Year)

얼마나 잠들어 있었는지는 몰라도.. 세월은 한참 지난 것 같군.

에피소드 2 - 적응이 필요해(Need Adaptation)

엘레나: 10년동안 잠들어 있었지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나?
에반: 칼에 난도질 당한 고통스러운 기억 까진 기억에 남는데... 다른 건 그렇게 기억나지... 않네요.

은인 (Benefactor)

에반: 여긴 어딥니까? 전 왜 여기있고 누구시죠?
엘레나: 난 엘레나. 칼에 여러 번 찔린 기억이 있다고 했지? 널 살린게 나고 여긴 페트로픽 나노테크. 많고 많은 나노 공업 기업 중 한 곳 일 뿐이야.
(시나리오 작성 예정)

근처 좀 둘러 봐야겠어(Need Look Around)

너무나도 크게 바뀐 것 같아. 네온 사인은 정신 없이 더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 밤 풍경 볼만 하겠군.
(시나리오 작성 예정)

에피소드 3 - 첫 임무 (First Mission)

임무:용병들 (Mercenary)

엘레나: 널 살려준 데다가 의식주까지 제공해주는 데.. 밥값은 치뤄야지?

간단히 주변 깽판 치는 4명 정도의 깡패를 잡아다 넣는 거라고 하지만 무장 상태가 상당히 좋아[3] 살짝 고전한다. 3명 정도는 제압하되, 한 명은 심문을 위해 어떻게라도 잡아가야 했기 때문. 3명을 제압한 상태로 어디 묶어다가 경찰이 그대로 연행해간다. 단 한 명은 심문을 위해 에반이 잡아간다.

엘레나: 널 살려준 데다가 의식주까지 제공해주는 데.. 밥값은 치뤄야지?

칼을 들이밀고 "정보 다 털어내." 라고 말한 후, 적당히 깽판을 치던 넷이 용병이란 정보와 장소를 알아내고 만다.

에반: 여기 근처에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은 죄다 용병이었습니다.[4]

임무:송환 (Mission:Extradition)

엘레나: 우리쪽 정보를 빼돌려 도망가는 녀석을 잡아 없애줘. 그 정보는 유출됬다 싶으면 삭제하던가 아니면 그대로 가

누군가 조용히 잠입해 정보 일부를 빼돌리고 도망가는 잠입자를 추적한다.


임무:조직 습격 (Mission:Heist)

엘레나: 불법 마약 거래를 하는 놈들을 찾았어. 살짝 도박장으로 보이긴 하는데, 마약은 알아서 태우거나 어디 훔쳐뒀다 팔거나 마음대로 해. 라고 사스키야가 말하더라. 주소 보낼게.
사스키아: 엘레나, 우리 이야기좀 할까?

엘레나에게 주소를 받고 지하에 게임장으로 속이고 도박장으로 만든 도박장이 있다는걸 파악, 샷건과 권총 두정을 들고 입구에서 경계 서는 깡패들에게 전면 돌파를 한다. 수적으로 밀리지만 대부분 총을 다룰줄 모르고 근접 무기로 달려들었다가 총맞고 뒤지는게 대부분. 손쉽게 처리한다. 에반은 계단 타기 귀찮은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이미 아래에 침입자가 들었다는 연락이 가있는 상태로 엘리베이터 앞에서 달려들 준비를 한다. 당연히 에반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전투 준비 상태.

엘리베이터는 열릴 때 바로 들어올 수 없어 대처할 시간이 있어 엘리베이터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조직원 전원 사망한다. 32인조로 게속 에반을 잡으려고 오지만 손쉽게 제거되고 에반은 조직 우두머리 앞에 서는데 항상 임무에 들고 다니는 리볼버를 들고 복부를 쏘지만 크게 고통스러워 하지 않은 걸 발견[5]우두머리는 자신이 재생자[6]라 소개하는데 에반은 "난 그 위에 있는 진정한 재생자다." 라 소개하고 심장을 쏘면 너희같은 재생자는 죽는다고 설명 후 마약방을 찾고 시한부 우두머리를 처박은 후 불태우고 달아난다.

여담으로 사스키아가 엘레나 몰래 나와서 간 도박장이 여기다. 돈은 많은데 쓸곳 없다랍시고 돈 썼는데 허탕만 치고 돌아왔다고.

에피소드 4 - 새로운 만남 (???)

임무를 받고 그곳까지 갔지만, 여자아이 한명 뿐 이였다. 어쩌면 자기보호를 위해 그 많은 이들을...

새 가족 (???)

엘레나 에게 부탁해서 아이와 같이 살게 될 집을 마련했다. 임무 도중 그냥 데려온 아이라고 얼버부렸지만, 가족을 잃은 걸 눈치챈 것 같다.
큰.. 집은 아니지만 너와 같이 살게 될 집이다.
(시나리오 작성 예정)

재능 (???)

무서울 정도로 엄청난 재능을 보였다. 헨리에게 배운 기술들을 가르쳐 봤는데 1달 만에 배울 정도였으니.
(시나리오 작성 예정)

편지 (???)

그 아이가 보낸 편지인것 같다
(시나리오 작성 예정)

새로운 소식 (???)

에반:재밌는 일이야. 너희 경쟁자들을 쉽게
(시나리오 작성 예정)

에피소드 5 - 현상금 사냥꾼 (???)

베인: 현상금이 걸려있는 PMC 놈들인데 어째 뒷세계에 와서 약탈을 일삼고 있어. 어때 끌리지 않나?
이들 전부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활동하고 있다. 꽤나 철두철미한 놈들인 것 같다.

현상금:??? (???)

???
(시나리오 작성 예정)

현상금:??? (???)

???
(시나리오 작성 예정)

현상금:??? (???)

???
(시나리오 작성 예정)

우려했던 일 (???)

베인:에반 개자식아, 어떤 괴물을 키운거냐? 그렇게 전화로 자랑하더니 그년이 내 곳을 망치고 달아났어!
베인이 이렇게 화를 내는건 처음본다. 어쩌면 우려했던 일이..
(시나리오 작성 예정)

현상금 사냥 (???)

베인:에반, 너에게 미리 알려주지. 그 개년에게 현상금을 걸어놨다. 이제 이 바닥에 있는 현상금 사냥꾼들, 청부업자들이 그 년을 노릴 거다. 일단 쳐 잡아오기만 해. 특히 넌 돈을 더 두둑하게 주도록 하지.
베인은 정보력이 상당하다보니 그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바로 알수 있었다.
(시나리오 작성 예정)

에피소드 6 - 추적 (???)

그 아이를 쫒는건 어렵지 않았다. 어느 부위에 어떻게 찔렀는지 나와 거의 비슷하니.

멀어진 목적 (???)

에반:돈을 목적으로 널 죽이려 오는 이들이야. 넌 현상금이 걸려있고 넌 게속 쫒기기만 할거야. 나도 널 쫒지만 아직 나와의 약속을 어기지 않았잖아.
(시나리오 작성 예정)

아직은 때가 아니다. (???)

???
(시나리오 작성 예정)

에피소드 7 - 우로보로스 (???)

엘레나:에반, 그 아이가 잠시 왔다갔어. 하지만... 꼭 없애 줘야 할 것 같아.
분명히 전에는 그렇게 밝은 웃음으로 나갔었는데... 왜 돈에 눈이 멀어 버린 거야...? 그렇게 경고했었는데...?

추적 (???)

이전과는 달리 빨리 처리 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달리고 달려야 했다.
(시나리오 작성 예정)

진정한 목적 (???)

에반:내가 그렇게 약속했잖아...?! 대체... 이젠 살육에 눈이 먼거냐?
소피아:그래 이거였다고요. 내가 바랬던것이. 힘과 부를 말이죠!
소피아, 넌 더 이상 인간이 아니야. 그저 살육에 미친 광신도에 불과하지.
(시나리오 작성 예정)

쓸쓸한 결말 (???)

사람 하나 망가지는 건 순식간이지.. 그래.. 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시나리오 작성 예정)

에피소드 8 - 잠입 준비 (???)

엘레나:이번 임무들은 시원하게 앞에서 치는 것보다 조용히 처리할 필요가 있어. 이 임무를 무사히 끝내면 편하게. 이번.. 일이면 편히 쉴 수 있겠지.

퓨처컴벳의 마무리로 에반은 여러가지 임무를 받는다. 에반은 가족처럼 여겼던 새 인연을 자신 손으로 죽인 직후라 착잡한 상황인지라 빨리 임무를 끝내고 쉬고 싶어했던 마음이 크다.

여담으로 에반은 정장을 풀어해치고 허리띠를 하고 다니는데, 잠입 임무에선 허리띠를 하지 않거나 단정하게 입고 활동한다. 어쩌면 잠입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최근에 발생한 일에 변한 에반을 나타내 주고 있기도 하다. 엘레나는 모르는듯 하다.

잠입:간단한 작업 (???)

엘레나:간단한 작업을 해줬으면 해. 보낸 주소에 있는 놈들 중 가장 윗 놈을 조용히 처리하고 빠져나와. 어렵지 않지?
(시나리오 작성 예정)

잠입:지하로 (???)

엘레나: 지하에서 몰래 화장실 바닥에 구멍을 뚫고 몰래 잠입 하는거야.
(시나리오 작성 예정)

잠입:범죄 집단 처리 (???)

엘레나: 좋아 이제 실전이다! 왜 그래, 항상 했던 대로, 연습했던 대로 하면 된다고.
(시나리오 작성 예정)

잠입:골목길 (???)

엘레나: 사람을 찾고 있는데 그... 여기 일거야 그... 아니... 잠시만 (멀리서 들리는 소리)것보다 사스키아 내 과자 못봤어?
사스키아:(엘레나 과자를 급히 숨기면서) 아니? 그... 어... 다시 찾아봐!
에반:... 젠장.

정확한 정보를 듣지 못하고 목표에 간다. 장소는 어느 한 클럽 앞의 경비가 너무 삼엄하기에 조용히 처리하기 힘들어 골목길로 들어간다. 골목길에서 우연히 다른 입구를 찾고 조용히 들어가 노래와 약에 취해 한바탕 놀고 있는 취객 사이에 조용히 들어간다. 주변이 꽤나 시끄럽고 잠입만 성공적으로 한다면 조용히 빠져 나올 수도 있기에 쉽게 잠입한다.

목표가 룸에서 나오려 하지 않자[7] 목표가 언젠간 나오기를 기다려 조용히 처리하기 위해 엘레나와 스테파니를 부른다. 에반의 무기론 도통 조용히 처리하기 힘드니 아음속탄을 사용하는 소음기를 단 권총으로 바꾼다. 당연히 엘레나 복장도 바뀐 상태로 나온다.[8] 엘레나는 스테파니와 같이 오기때문에 정문에서 쉽게 속여 들어 오는 듯. 특이하게 엘레나가 원피스를 입고 온다. 목표는 술을 마시며 놀아서 무조건 화장실에 가야 하는걸 노리고 나가길 기다린다. 목표가 나오는걸 노리고 목표를 처리하고 남은 시간 동안 위장을 위해 산 술이 아까운지 셋이서 조용히 상황을 보고 있다가 양이 그렇게 적은 게 아니기에 에반, 스테파니 둘이서 처리한 후, 빠져나온다. 돌아가는 도중에 사스키아가 전화를 거는데.

사스키아: 아니 엘레나 대체 언제 올건데. 내가 가고 싶은데도 참은 거 몰라?
엘레나: 그래요 우리 귀염둥이. 잘참았져요?

여담으로 에반이 옷을 단정하게 입고 나오는 잠입 임무중 하나 면서 엘레나가 가운 이외의 복장을 입는 유일한 장면이다.

잠입:어둠 속으로 (???)

엘레나:밤 중에 미안한데 급히 해야 할 게 있어. 나도 방금 깬 거라 아니 잠만 빵 좀. 미안 빵이 좀 타서...
(시나리오 작성 예정)

잠입:하수구 거래 (???)

엘레나:하수구를 통해 암암리에 불법 무기를 거래하고 있는 놈들이 있다고 해. 거기 있는 놈들을 처리하고 남은 놈들을 위치를 알아내고 쑥대밭으로 만들고 와. 그리고 제발 피 뭍힌 상태에서 나한테 오지마. 사스키아, 진짜 특이하지 않아? 하수구에서 거래한데.
사스키아: 그렇게 힘들게 하는게 목적인데 나같으면 그냥 경찰서 앞에서 할 거야. 으 하수구 냄새는 이젠 싫다고.
(시나리오 작성 예정)

잠입:아르고스 용병단 제거 (???)

마지막 임무다. 이것으로 이제 쉴 수 있겠어. 하지만.. 낯이 익는 장소야.

낯익는 장소인지 아르고스 용병단에 몰래 들어가는데 매우 쉽게 들어간다. 천천히 주변 용병들을 제거하면서 천천히 알현실로 들어가게 된다.

에피소드 9 - 오랜만의 재회 (A Long Reunion)

에반:헨리...? 헨리 맞죠?

잠입 임무 도중 헨리를 만난다. 제거할 대상이 헨리였던 것.

배반 (Be Betrayed)

에반: 난 니손에 놀아났던거야!
(시나리오 작성 예정)

복수의 야수(Revenge Beast)

그는 날 배신했어.그저 이용하고 날 구하려 하지 않았어. 끝내 내앞에서 조롱했을 뿐이지. 이젠 복수... 그걸로 끝이다.

헨리를 놓친 이후 헨리에게 배신감, 분노를 느낀 에반은 헨리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아르고스 용병단을 제거하리라 마음잡는다. 동시에 엘레나도 아르고스 용병단에게 골머리를 앎고 있던참이라... 엘레나가 이 시점 이후로 에반에게 상당히 많이 지원을 하게된다.

여담

  • 편입 전의 퓨처 컴뱃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둡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설정이 바뀌면서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인 느와르풍 느낌으로 바뀌었다.
  • 전체적인 분위기는 사이버펑크면서 다크 느와르풍 스토리다. 주인공인 에반은 전작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데다가 암살자고 엘레나를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은 군인, 용병 혹은 암살자들이다.
  • 에반을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은 코드 네임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 아마겟돈과 비슷한 줄거리가 있는데 이는 결국 에반도 성현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 전체적으로 초중반 엘레나 - 사스키아 둘에 의해 분위기가 좀 깬다. 이는 기존 설정인 상대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반영한것.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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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인 라이프라인:백의 천사들
메멘토 토너먼트:독고 메멘토 토너먼트:투신
NULL NULL.프로토콜 NULL.엑시트


 각주
  1. 퓨처 컴뱃 시점으론 사망 상태.
  2. 아르고스 용병단 관련 살인청부업.
  3. CCV-47에다 방탄복까지 나름 든든하게 챙겨 입고 나왔다. 이 넷이 대놓고 활동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더 큰 범죄 집단이랑 치안 때문. 겨우 한두번 나와서 깽판 친게 끝.
  4. 아르고스 용병단 소속이였지만 몇이 헨리에게 질려 용병단에서 나온 놈들이다. 나온놈들 대부분이 살육에 미친놈들이기도 하다.
  5. 에반이 들고 다니는 리볼버인 파라벨럼 탄환 위력은 2600 3000J로 7.62x51 위력이 3470J 크게 차이가 안나는 데다가 소총 위력급으로 가면 어딜 맞든 훅간다.
  6. 불완전한 재생자. 심장이 찔리거나 총에 맞으면 죽는다.
  7. 목표는 상당한 자력가로 아르고스 용병단을 암암리 도와주고 있다. 클럽의 룸에 있다는 건 당연히 여자들과 술퍼 마시면서 노는 것. 당연히 나올 생각이 없다.
  8. 에반, 스테파니는 기본 복장이 정장. 각각 히트맨, 비서+경호원 설정이라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