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합동군 (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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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합동군
European Joint Force

유럽 연합에서 공동의 군사 자산을 구축할 필요성을 절감하며 창설된 유럽의 독립적인 방위 체계.
유럽 각 국에서 지원받은 최신 무기체계와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각국에서 파견된 정예 병력을 포함하는 대규모 군사 조직으로 유럽뿐 아니라 전세계의 분쟁지에서 활동한다.


장비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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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식 소총
Promet 6.5mm



제식 장비
NCW 모듈



제식 장비
IHRS 모듈


WGP - 1
원산지: 미국
사용 국가: 미국, 유럽합동군





  • 상세

2011년, 세계적인 대침체의 직격타를 맞은 미국은 군축을 감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유럽에 남아있던 미군들을 대부분 철수하기로 한다. 당시의 유럽은 러시아의 대외팽창이 점차 격해지며 미군에 전적으로 의지하던 상황이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미군이 갑작스레 철군하자 각 국은 비상 안보 회담을 소집해 유럽의 집단 안보 체제를 구상하게 된다. 회담 결과, 그나마 군사 부분에서의 역량이 남아있던 프랑스군을 중심으로 유럽 연합 회원국들의 군대에 차출한 병력을 통합해 유럽합동군이 창설되게 된다. 이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기점으로 러시아의 확장이 국가의 생존권과 부합한 문제로 떠오르며 본격적인 재무장이 시작되었고 많은 투자를 받으며 그 규모가 초기에 비해서 배로 증가하게 되며 서풍 작전이 신속하고 체계적이게 진행되는 계기가 된다.


  • 참가국
    • 프랑스
    • 독일
    • 캐나다
    • 벨기에
    • 네덜란드
    • 이탈리아
    • 스페인
    • 포르투갈
    • 체코
    • 헝가리(~2027년)
    • 크로아티아
    • 슬로바키아
    • 그리스
    • 덴마크
    • 스웨덴
    • 핀란드
    • 폴란드
    • 우크라이나(2033년~)
    • 루마니아(2033년~)




  •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