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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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아
Yukia
본명 불명
상징색  베수비오 불꽃색 (#CC234F) 
국적 계열 센트럼 연방 센트럼 연방
성별
나이 19세2074년 기준[1]
키/체중 158cm/47kg
출생 2053.05.25
센트럼 연방 센트럼 연방, 베로나, 마이어 타운
직업 편의점 알바생
가족 관계 미상
등장 작품 오펜시브:마지노선카메오
【스포일러 주의】
생존 여부 미정
"지금도 그렇게 좋진 않지만, 적어도 옛날 그때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비공식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마치 동양인 혼혈의 외모를 가진 19세 여성 인물이다. 체리 핑크색 트윈테일과 반쯤 치켜뜬 눈을 가졌으며 마이어타운에 살고 있는 주거민으로 같은 마이어타운 주거민이자 크라이시스 대원인 세르지오 에보 엑토르와 친분이 깊다고 한다. 동양인의 외모를 가졌지만 매우 어릴 적 버려져서 어느 나라의 국적인지도,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정말 어릴 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라왔으며 현재는 홀로 자취하며 알바를 뛰면서 살아가고 있다. '유키아'라는 이름도 실존하는 이름이 아닌데다 이 이름마저도 보육원에서 불리던 이름이라고 한다.

성격

"거 쫑알쫑알 말 진짜 말 끝마다 X발X발이야, X발새끼가"[2]

전형적인 외강내유의 내성적인 성격을 지녔다. 평소에 말투가 다소 거칠고 매사에 시크하며 무뚝뚝한데다 웃는 모습이 매우 보기 힘들 정도지만, 꽤나 정에 약하고 속은 연약하다. 좀처럼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이 없어서 긍정적인 감정 표현이 매우 서투르고 투박해,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행동을 보일 때가 있다.

거의 모든 인물 중 츤데레 기믹이 가장 큰 인물이다. 주목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주로 뒤에서 몰래몰래 챙겨준다. 이상적인 것보다 현실적인 것을 추구해, 대화에 있어 직관성있게 딱 잘라 말하는 타입이며 채팅이든 어디든 단답을 사용할 때가 많다. 덕분에 말주변이 좋은건 아니어도 말빨이 준수한 편이고, 어지간한 감정적으로 흥분하지만 않는다면 논리정연하다.

인물관계

행적

과거

마이어타운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밑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하지만 너무 어렸을 적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친척들 집에서 돌아가며 맡겨졌지먼 어느 곳에서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은 버려져 보육원에 들어가게 된다. 오랜 시간을 보육원에서 지낸 유키아는 특유의 무뚝뚝한 성격때문에 보육원 내에서도 기피대상이였고 친구가 거의 없었다. 그때마다 가끔 놀아준 동네 아저씨가 세르지오라고 한다. 17살이 되던 해 유키아는 보육원을 나와 알바를 하며 자립을 하게 되고, 그런 방랑 생활 중 동네 친구인 마커스를 만나 친해지게 된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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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마지노선

(시나리오 작성 예정)

어록

"???"

트리비아

  • 흡연자다. 담배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습관적으로 매일 피운다기 보다는 무언가 근심거리가 있고 마음이 무거울 때만 핀다.
  • 비록 뭔가 삐뚤어진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패션 디자이너'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가 패션 센스도 매우 좋고 헤어스타일도 자주 바뀐다.
  • 음악을 매우 잘한다.
  • 유키아는 엄청난 여행가다. 각지를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며, 아직 나이도 어리고 돈도 없어서 그렇지 여건만 된다면 어디든 가고싶어 한다. 덕분에 인맥도 넓어서 서원시에 있는 한국인 친구들도 있다고 한다. (효월이나 수아같은)
 각주
  1. 시리즈 명(20??년)-??세 -> 시리즈 명(20??년)-??세
  2. 유키아가 한성깔 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