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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도리아 초공황제국 կmpպωwiɥ ʮmp𐒋ıp௰iɥ[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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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찬양하라, 민중의 번창한 제국을! 영원하라, 가호의 빛 속에서! lanidhra, drothí o leiarcan cleniethía-l! nenira, fenin ideris int c'il![2] | |||||||||||||||||||||||||||||
상징 | |||||||||||||||||||||||||||||
국가 | 에운메의 노래 | ||||||||||||||||||||||||||||
스테보니아푸른동백 | |||||||||||||||||||||||||||||
헬리나르불사조 | |||||||||||||||||||||||||||||
역사 | |||||||||||||||||||||||||||||
5248년, 동서 냉전 시작 5348년 10월 2일, 제11대 세르네세 즉위 5355년, 제2차 동서대전 발발 5360년, 종전 및 과도기 시작 5370년 10월 2일, 클레도리아 민주헌법 공포 및 클레도리아 제3제국 출범 | |||||||||||||||||||||||||||||
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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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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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LD | |||||||||||||||||||||||||||||
.cl | |||||||||||||||||||||||||||||
국가 코드 | |||||||||||||||||||||||||||||
2, CLD, CL | |||||||||||||||||||||||||||||
전화 코드 |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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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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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클레도리아 초공황제국(Cledoría Cleniethía), 약칭 클레도리아(Cledoría)[6]는 헬리나르 남동부 아리에티아 지역에 위치한 입헌 군주국이다. 5370년 클레도리아 민주헌법의 통과를 변혁점으로 보고 클레도리아 제3제국(Cledoria Sin-Cleniethia)이라 칭하기도 한다[7].
서쪽 용치 산맥을 넘어서는 티르시리안 공화국 등등에, 북쪽 에드렐로 산맥을 넘어서는 에드리아 공화국과 비후리아 연방 공화국을 접하고 있으며, 남동쪽 멜란 해협을 넘어서는 멜란 제3왕국을 마주하고 있다.
남으로는 플라달렌해[8], 동으로는 메르데소르 해[9]과 맞닿아 있으며 육지 국경도 위에서 쓴 산맥으로 막힌 자연국경이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에 국경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은 요원하다.
약 600만 제곱 킬로미터에 육박하는 광활한 영토를 지니고 있으며, 7억 5천만 명의 거대한 인구와 풍요로운 경제, 문화, 생산품 등을 고루 지녀[10] 사회가 매우 안정된 편에 속하며, 그 국력으로 에르멜스 연방 공화국과 함께 아르세도스 행성의 양대 초강대국으로 우뚝 서 있다.
상징
국호
언어별 명칭 및 약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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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도리아어 | Cledoria Sin-Cleniethía, Cledoria Cleniethía, Cledoría, Cleniethía, CLD, CL |
영어 | Third Empire of Cledoria, Cledorian Empire, Cledoria, CLD, CL |
한국어 | 클레도리아 제3제국, 클레도리아 제국, 클레도리아, 초공국, 제3제국 |
클레도리아 민주헌법에 따라 공식 국호는 클레도리아 제국(Cledoria Cleniethía)이며[11] 약칭은 클레도리아(Cledoría)로 정해져 있다. 평소에도 클레도리아(Cledoría)를 압도적으로 많이 쓰며[12], 때때로 초공국(Cleniethía)이라는 약칭도 사용한다[13].
국기
클레도리아 제국 일월기 Cledoría Cleniethía Harert-fise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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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시기 | 5129년[14] | |
지위 | 클레도리아 제3제국 법정 국기 | |
근거 법령 | 「클레도리아 상징법」 (5187~5438)[15] 「클레도리아 제국 상징문양법」 (5438~) | |
제작자 | 클레도리아 전국상징기확정위원회[16] |
클레도리아 제3제국의 국기는 일월기이다. 말 그대로 해와 달이 형상화되어 있기에 쓰인 것. 대분화 때 클레도리아로 넘어와 에레수리아에 상륙[17]한 세력의 다수는 에세르족이었기 때문에, 이들이 주를 이룬 클레도리아의 상징으로 자연스레 자신들의 상징(이자 그레시아의 상징 전체)인 해와 달을 집어넣은 것이다[18].
카피톨리아를 계속 영토로 하고 있던 역사적 클레도리아 왕국들은 군주와 자신 국가의 상징으로 일월기를 줄곧 사용해왔다. 가운데의 색이 금색인 것은, 왕실의 부유함과 권위를 상징하기 위해서이다[19]. 아르세도스 전역에서는 이런 사각형 모양의 깃발이 아니라 원 모양의 판에 문양을 그리고 색칠하는 식의 상징도 많이 사용하므로 가운데의 금색 해와 달만 써둔 상징도 많이 사용했으며, 옥새/국새에도 도입하여 현재와 같은 모양이 완성된다[20].
무늬 자체는 확정된 지 오래였으나 색깔은 대략의 톤만 정해졌을 뿐 관행에 불과해 천차만별이었는데, 코발트 블루에 해당하는 염료, 리디세르[21]가 개발되며 색도 확정되었고, 값을 이유로 금색의 포기도 논의했었지만 결국 합성안료를 에르멜스에서 수입할 수 있게 되면서 이대로 굳어진 것이다[22].
이후 RGB가 개발되며 국기 법령도 16진수 값에 맞춰졌다. 클레도리아의 상징색처럼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화면마다 값 자체는 달라지므로 크게 신경은 쓰지 않는다. 아래는 그 값이다.
색 | 16진수 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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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 #0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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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 #D9C7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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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클레도리아 제국 국장 Cledoría Cleniethía Merfecoriesie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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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시기 | 5131년 | |
지위 | 클레도리아 제3제국 법정 국장 | |
근거 법령 | 「클레도리아 상징법」 (5187~5438) 「클레도리아 제국 상징문양법」 (5438~) | |
제작자 | 클레도리아 전국상징문양확정위원회[23] |
국가
국화
스테보니아푸른동백 Corsiteris Stevonía[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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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시기 | 5080년[25] | |
지위 | 클레도리아 제3제국 법정 국장 | |
근거 법령 | 「클레도리아 민법」[26][27] |
클레도리아의 국화는 스테보니아푸른동백이다. 다만 순종이 구하기 힘든 편이기 때문에 어느 동백이던지 간에 푸른색을 띄고 있기만 한다면 웬만해서는 용인해준다. 관습상 국화인데, 어차피 이전부터 황실의 상징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이견은 없다.
동백류가 다 그렇듯, 겨울에 피는 꽃이기 때문에 "난세에도 곱게 피어나 자신의 의지를 발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꽃말은 의지, 투쟁이며 시위나 집회에서도 이 꽃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28].
푸른동백은 전통적으로 여러 황실 궁궐 내외의 정원, 내부 건물들 부지를 분리하는 울타리, 공공 공원 등등 실무정부 및 황실과 밀접한 건물의 조경으로 쓰인다[29]. 제3제국이 되며 황실도 국민 친화적으로 변하고 있기에, 장소가 빈 경우 관광지가 되어 출입을 허용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푸른동백이 즐비한 정원들이 클레도리아 전국의 유명한 관광지나 아름다운 포토스팟으로 알려져 문화 전파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푸른동백이 유난히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 곳은 정도성 정궁, 서궁, 그리고 네이르구 중앙공원 등이 있다.
역사
자연 환경
영토
지형
기후
인문 환경
인구
민족
언어
클레도리아에서 쓰이는 언어들은 백이면 백 드람리아어족 보편분화어단 아리에티아어파 클레도리아어군에 속한다.
표준어로는 동북 에레수리아만 근처에서 쓰이던 방언을 바탕으로 한 클레도리아 표준어가 쓰인다. 간단하게 클레도리아어라고 하는 경우가 더 많으며, 표준어라는 말은 타 지역의 언어들과 비교하기 위할 때 쓴다.
클레도리아어군의 언어들은 동북부, 북부, 북서부, 정서부, 남서부, 중부, 동남부, 남부로 나눌 수 있다. 가장 화자 수가 많은 곳은 동북부.
드람리아 민족주의가 강한 편에 속해 언어 순혈주의가 이례적으로 강한 메르데소르 연안 시골 지방의 언어들은 구개음화나 모음 변화에 있어 보수적인 경향이 짙다. 그러나 에르멜스의 영향을 짙게 받은 남서 방언, 선주민들의 영향이 짙은 정서나 북서 방언, 에드리아나 비후리아의 지배 영향으로 인한 영향이 짙은 북부 방언을 비롯한 이외 지역은 이러한 언어적 변화가 자유롭게 일어난 편에 속한다.
종교
교통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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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도리아 제3제국 광역지방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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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도리아 제3제국 중견지방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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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도리아 제3제국 기초지방구역 Cledoria Sin-Cleniethia Polnelth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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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정치
경제
사회
치안
문화
교육
공휴일
군사
- ↑ Cledoría Cleniethía
- ↑ 라니카 드라, 드로쇼 레야-칸 클레녜샬! 네니라, 페닌 이데리소싀 인'킬!
- ↑ 이데리아주 한정
- ↑ 기축통화이다. 따라서 세계의 PPP는 클레도리아를 기준으로 환산한다. 다만 워낙 넓다 보니 격차가 조금 있어서 개정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예를 들면 물가 산출 범위를 카피톨리아 광역권으로 줄인다거나.
- ↑ 5409년까지만 법정이었다. 현재는 전통적으로 가끔 하는 중.
- ↑ 한국어 한정 클레도리아 제국이라 불러도 무방하며, 클레도리아 내에서는 스스로 초공국(Cleniethía)이라 부르는 경우도 왕왕 있다.
- ↑ 특히 정치나 체제 변화 역사를 다룰 때. 자국에서도 흔히들 제3제국이라고 한다.
- ↑ 플라다리아, 마스카리아, 데셀리트를 남해안이라 칭한다.
- ↑ 오르세이아, 그레시아, 에레수리아 지역과 에르센디아를 동해안이라 칭한다.
- ↑ 강력한 내수 시장과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 덕분에, 작은 나라에서는 국내 수요 부족으로 인해 돈을 벌지 못하기에 기피되는 '마이너' 분야들도 골고루 발달한 편이다.
- ↑ 대한민국 국내에서 "대한민국"의 용례와 비슷.
- ↑ 대한민국 국내에서 "한국"의 용례와 비슷.
- ↑ 대한민국 국내에서 "우리나라"의 용례와 비슷.
- ↑ 디자인 자체는 대분화 이전. 쓰인 연도는 현재 형태로 확정된 때이다.
- ↑ 제2제국의 법을 그대로 물려받음. 5438년에 여러 상징들을 분리하면서 폐기됨. 현재의 상징문양법은 국기, 국장, 국새를 정함
- ↑ 이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깃발을 법제화한 것으로, 위원회의 존속 기간은 5127년~5129년
- ↑ 남서 메르데소르 군도 지역으로 가기로 해 놓고 메르데피르에 얻어걸려 북부로 표류한 것. 다행히 사상자는 없다시피 했다.
- ↑ 에세르라는 이름도 "하늘을 쳐다보는 사람들"이라는, 자신들의 전통 문화를 반영한 것이다.
- ↑ 궁전과 같은 중요시설에 있던 국기들은 실제 금박을 바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때문에 카피톨리아가 약탈당했을 때 국기가 가장 먼저 노려져 군사들이 떼어갔다고 한다.
- ↑ 사각형 모양 깃발은 오로지 군사 행진 때 봉에 달아서 펄럭거리게 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므로 역사가 더 짧다.
- ↑ Ridiser, 말 그대로 쇠+파랑
- ↑ 동서정보전 진행 중에 이런 수입이 시작된 거라, 왜 적국에게서 신성한 국가 상징물을 수입하냐는 비난이 쏟아졌다. 따라서 십수 년 이후부터는 기술을 사와 자체 생산에 들어갔다.
- ↑ 표준 사이즈, 천의 길이 비, 색깔이라도 정한 것과 다르게 이것은 완전히 예전 문양을 수식화한 것이기에 진정한 제작자는 모른다. 위원회 존속 기간은 5128년~5131년
- ↑ 학명이다. 일부분을 자르거나 해서 인명으로도 많이많이 쓰인다.
- ↑ 황실의 상징물이기도 했으므로 개국 직후 정해졌다.
- ↑ 정확히 말하자면, 클레도리아 제3제국의 국화를 성문법으로 정의해둔 조항은 없다. 대신 관습법을 인정하는 법 체계를 따르므로 이에 의한다.
- ↑ 제1조(법원) 민사에 관하여 법률에 규정이 없으면 관습법에 의하고 관습법이 없으면 조리에 의한다.
- ↑ 국외에서 대표적인 예시로 오루코믈라의 부패 척결 및 민주화 운동이 있는데, 의지와 투쟁에 더불어 굳이 근대 해양 식민 강국이었던 클레도리아의 꽃을 들고 온 것은 "어떻게 식민지 시절보다 정치를 못하냐"라는 타박의 의미도 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 ↑ 현재도 군주제인 만큼 숙련된 정원사들을 초청해 자신들의 푸른동백을 활용한 각종 대회를 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