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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겟돈 Armagetd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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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액션, 밀리터리 SF |
| 시간대 | 2063년 |
| 배경 무대 | 센트럼 연방, ???, ??? |
| 기획 | 흑환 |
| 각본 | 흑환 |
| 작업 | ??? |
| 도움 | ??? |
| 회차 | 9개 에피소드 |
| 상태 | 작업 미시작 |
| 발행 일자 | 20??.??.?? |
| 링크 | ??? |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의 스토리 중 하나이자 아마겟돈 시리즈의 첫 번째 스토리.
아마겟돈 트릴로지의 첫 스토리. 사실상 아마겟돈의 메인 스토리를 아마겟돈:퓨처 컴뱃으로 보기 때문에 사실상 프리퀄이라고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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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나간다고는 말 했지만 개는 날 편히 내버려 둘 놈은 아니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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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레나에게 도움을 구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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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다 같이 살던 집이었는데... 아버지와 어머니는 돈만 보내곤 소식이 없고, 형은 어느 날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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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쯤하면 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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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레나: 오랜만이야 성현. 올거라 믿었어.
아라가키: 뭐야 쟤도 온거야? 별일이네. 사스키아: 잘됬네, 저런 거 한 명 필요한거 아니였어? 뭐 아니면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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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키아: 적당히 주변만 둘러보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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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총을 맞대고 싸우고 있다고 해도 한 번 쯤은 총성 없이 평화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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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하르: 아르고스놈이 어떻게든 세상에 들키는 것이 싫어서 어떻게든 지원병을 보낼거야. 나도 이 세상에 저놈들을 알리고 싶긴 한데 역시 아르고스 놈을 생각하니 안전을 위해선 조용히 처리할 의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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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키아: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 우두머리 밑의 간부가 있듯 그놈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시작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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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형을 만났지만... 다신 만날수 없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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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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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의 에반으로 시점이 바뀌면서 아마겟돈의 이야기가 끝나는 동시에 미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회색 배경:외전 기울임체:임시라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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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확장】
【어나더】
【폐기·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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