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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аціональна армія допомоги
그러나 조국의 고통은 이들을 키웠습니다.
그들에게 있어 자유란 운다고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샨 강에서 코카서스 산맥까지 하나라는 위대한 진리를 위해 목숨을 받칠 준비가 되었습니다.
개요
우크라이나의 준군사조직이자, 테러 단체이며 2019년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정부에 실망한 프라비 섹토르, 이조우 연대의 극단주의파들이 떨어져 나와 만든 준군사조직이다. 이들의 상징은 2 SS기갑사단 다스 라이히의 부대마크를 살짝 번형 한 것으로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내부에 네오 나치가 상당히 많다. 우크라이나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의 자진 입대로 받고 있으며 아톰바펜 사단처럼 네오 나치들이 주로 입대한다.
역사
파벌
| 파일:프라비 섹토르 엠블럼.png 파일:국원군 엠블럼.png 파일:해외 의용군 엠블럼 2.png |
| 프라비 섹토르 민족여단 해외 의용군 |
프라비 섹토르는 2013년에 창당 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내셔널리즘 정당으로 드미트로 야로쉬가 이끌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국가구원군의 전신인 우크라이나 의용군단을 창설했으며 국가구원군 내에서 비교적 큰 세력으로 남아있다. 반데라주의, 극우 내셔널리즘 성향을 띄고 있다.
만족여단은 구 아조우 여단의 극단주의파가 떨어져 나와 창설 한 준군사조직으로 우크라이나 의용군단과 함께 국가구원군을 창설했다.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성향을 띄고 있다.
해외 의용군은 전 세계의 네오나치 지지자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우크라이나의 편으로 참전하며 만들어졌으며 국가구원군에 합류한 이후 파벌을 형성한 다국적 준군사조직이다. 주로 러시아인들로 구성된 러시아 의용군단 출신이 대다수이다. 이들의 성향은 정통 나치즘을 찬양하기에 위의 두 파벌보다 더욱 극단주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