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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이다."
"지금, 이 길이 우릴 인도해줄 길이다."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아마겟돈 시리즈, 아르고스 용병단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위장복을 입고 검은색 머리카락에 갈색 눈을 가지고 있다. 아마겟돈:퓨처 컴뱃 내에선 거의 중간 보스 역할을 맡았다.
아마겟돈 기준에선 13세이었기에 당시엔 나오지 않는다.
성격
쓸모없는 체력을 빼지 않는다. 늘 조용하고 운동 시간에도 자기 할 운동량만 채우고 나오는 편. 그렇다고 사람을 멀리하진 않는다. 다른 인물들을 이해하고 가까이 지내려 노력하며 불만을 토로하지 않는다. 특히 볼만한 점은 신중한 편. 자신의 역할이 역할인 만큼 신중하지 않으면 힘들기도 하다. 선을 중시하고 악을 증오한다. 범죄자들은 즉결 처형하는 편.
인물관계
???
- 이름 - 불명/애정/각별/신뢰/우호/보통/불호/적대/증오 中 택
설명
행적
과거
위험이 많은 빈민가에 태어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숨어 다녔다. 그만큼 위험할 때 어디 숨어서 들어가는 것도 잘했다. 하지만 부모님은 외부에서 용병 일로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크게 사랑을 받진 못 했다만 그렇다고 비뚤어지진 않았다. 가끔씩 오던 부모님을 그리워 했으며, 가끔가다 종교 이야기를 듣고 신을 믿었으며, 그 덕에 종교적 신앙심이 높다.
14세때 부모님에 의해 같이 용병단에 가게 되었다. 자기 보호를 위해가 제일 컸지만, 사실 부모님은 안 혁의 여태까지의 행동을 눈 여겨 봤고 잠입 관련해서 재주가 있다고 생각했다. 갑작스레 바뀐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어했지만 끝끝내 적응 잠입 말고도 근접 전투 능력, 유연성 등 전투 관련해서 능력이 뛰어났다. 주변인을 사귈 시간이 없었다. 다만 언제나 삐뚤어지지 않았으며, 항상 좋은 컨티션을 유지했고 곧 용병단 내에서 가까워진 사람이 늘어났고 용병단 내에서 그룹을 짜게 된다. 자신들을 아르고스가 보낸 사냥개로 불렀고, 자신의 콜네임을 정할 때 테리어라고 지었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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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냥은 헛짓거리 뿐이었다. 우릴 인도해줄 길 따윈 없었다. 이제부터 우리가 갈 길은 우리가 정한다."
후반부 에반과 조우. 그 전까진 오로지 선을 위해 활동했음을 믿었지만, 자신이 속한 용병단의 실체를 알고 어느 순간부터 활동을 멈춘다.[3] 아무런 싸움도 하지 않고 안혁은 그저 아르고스 용병단이 망하길 바라기에 에반은 편하게 아르고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수 있게 되었다.[4] 아르고스의 정확한 목적은 몰라도 아무래도 다른 목적[5]을 눈치챈 것 같다. 아르고스 용병단에서 가장 인간적인 인물이 되시겠다.
아르고스 용병단 해체 이후론 테리어라는 이명을 버리고 자신을 따르던 이들과 같이 용병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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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능력
주 역할은 사냥 대상을 하나 잡고 추적 잠입, 사냥을 맡는다. 단독 잠입을 해서 그런지 지형 지물을 이용해 다인 전투 수행 능력이 뛰어난 편. 어릴 때는 주변 파악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작전 수행을 많이 한 이후로 점점 주변인지 능력이 뛰어나게 되고 곧이어 처음 봐도 금방 지형을 읽는다. 소규모 전투 수행 능력은 모르덴보다 약하다. 하지만 본인의 장점인 잠입 능력을 이용해 빠른 추적, 이후 사냥감 몰이를 한다.
그래서 주 역할은 체력을 빼놓고 대규모 사냥 몰이 이후 체력을 빼놓은 적들을 모르덴에게 맞기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편하게 말하면 메이미가 서포터, 모르덴이 피니셔, 서브 딜러 라면 안 혁이 메인 딜러 정도 된다.
전적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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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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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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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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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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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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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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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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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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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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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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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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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
트리비아
- 아버지 안 길이 한국에 태어나 일본에 살았다. 어머니는 역으로 한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살았다.
- 기존엔 테리어로만 쓰이다가 편입 이후 본명이 생겼다. 하지만 아르고스 용병단 내 인물 대부분이 그런 것처럼 본명은 잘 불리지 않는다. 에반과 적대적인 관계, 국적 계열 등등을 빼면 다른 설정들엔 큰 변동점이 없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