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 세계관 주요 올림픽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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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뉴델리:꽤 성공적이었으나 몇년뒤 핵무기에 절여져 방사능지옥이 되어버린다.
2044 리야드:사우디의 오일머니로서 만들어진 대회였으나 석유소비가 급감한탓에 대회자체에도 예산이 적게들어가 실패한 올림픽으로 평가받는다.
2056 도쿄:도쿄에서의 3번째 올림픽으로서 실패한 2번째와 달리 성공적으로 일본의 부활을 상징하게되었다.
2060 모스크바:전범국이자 독재국가로 굳었던 러시아의 이미지를 전환시킨 올림픽이 되었다.
2068 평양:한국의 부활과 통합된 남북, 나아가 남만주와의 화합을 세계에 알리는 올림픽이 되었다.
2072 키이우: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상처입었던 우크라이나가 폐허가 아닌 회복된,성장한 국가임을 알리게 되었다(한국을 알린 88 서울올림픽 느낌)
2076 시카고:몰락했던 러스트벨트의 부활을 알리는 올림픽이 되었다.
2080 광저우:제2차 군벌시대로 무너진 중국의 잔해에서 떠오른 강국인 광동민주공화국을 알리는 올림픽이 될것이다.
2084 빈:다민족으로 어우러진 도나우 연방 공화국을 알리는 대회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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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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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승만(1952~1956)->조봉암(1956~1960)->장면(1960~1964)->허정(1964~1968)->유진산(1968~1972)->허정(1972~1976)->김종필(1976~1980)->김영삼(1980~1988)->김대중(1988~1996)->이회창(1996~2000)->노무현(2000~2008)->이명박(2008~2016)->오세훈(2016~2020)->노회찬(2020~)
남일본:요시바 시게루(1952~1956)->가타야마 데쓰(1956~1964)->이케다 하야토(1964~1968)->다나카 가쿠에이(1968~1976)->나카소네 야스히로(1980~1988)->무라야마 도미이치(1988~1996)->고이즈미 준이치로(1996~2004)->하토야마 유키오(2004~2012)->아베 신조(2012~2020)->에다노 유키오(2020~2024)->고이즈미 신지로(2024~)
북한:박헌영->강성산
북일본:도쿠다 규이치->미야모토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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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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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친왕=>敬,정친왕=>貞,단친왕=>團,순친왕=>筍,현친왕=>賢,안친왕=>安,강친왕=>剛,명친왕=>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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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 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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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포항~진주,동대구
2호선:남포~하단~강서~구포~연산~수영~경대~남포 순환선
3호선:송도~언양
4호선:이기대~대산(창원 북부)
5호선:미포(해운대)~창원
6호선:민락~부산대
7호선:기장~가야
8호선:봉황~다대포
9호선:김해대~부산국제공항
마울선:울산역[1]~마산
정관선:일광~노포
울산 1호선:중산~망양
울산 2호선:울산역[2]~언양
창원 1호선:창원역~성산구청
마산 1호선:마산역~진동
거제통영선:통영~장목(거제)
대구 1호선:설화명곡~금호
대구 2호선:문양~영남대
대구 3호선:칠곡경대병원~용지
대구 4호선:수성구민운동장~이시아폴리스
대구 5호선:순환선
대경선:경주역~구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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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정치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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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재=>합당을 통한 1당우위적 민주정 70년대 후반에 당 분열로 종결
이후 국민자유,대한민주,사회노동3당체제=>국민민주,사회민주 양당체제로 개편
역대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
|
번
|
이름
|
대
|
임기
|
선거
|
정당
|
시작일
|
종료일
|
1
|

김홍집 (1842~1913)
|
1
|
1887년 7월 13일
|
1891년 7월 15일
|
초대
|
입헌당
|
|
2
|
1891년 7월 16일
|
1894년 4월 11일
|
2대
|
2
|

최익현 (1834 ~ 1915)
|
3
|
1894년 4월 12일
|
1898년 4월 13일
|
3대
|
신민당
|
|
4
|
1898년 4월 14일
|
1900년 11월 13일
|
4대
|
3
|

서재필 (1864 ~ 1951)
|
5
|
1900년 11월 14일
|
1904년 11월 9일
|
5대
|
신민당
|
|
6
|
1904년 11월 10일
|
1908년 11월 11일
|
6대
|
4
|

박영효 (1861 ~ 1934)
|
7
|
1908년 11월 12일
|
1911년 2월 8일
|
7대
|
입헌당
|
|
5
|

김옥균 (1851 ~ 1924)
|
8
|
1911년 2월 9일
|
1914년 10월 14일
|
8대
|
입헌당
|
|
9
|
1914년 10월 15일
|
1916년 9월 13일
|
9대
|
6
|

이완용 (1858 ~ 1933)
|
10
|
1916년 9월 13일
|
1919년 4월 9일
|
10대
|
신민당
|
|
7
|

박중양 (1872 ~ 1959)
|
11
|
1919년 4월 10일
|
1920년 9월 8일
|
입헌당
|
|
12
|
1920년 9월 9일
|
1924년 9월 10일
|
11대
|
8
|

여운형 (1886 ~ 1960)
|
13
|
1924년 9월 11일
|
1928년 9월 12일
|
12대
|
노동당
|
|
14
|
1928년 9월 13일
|
1930년 1월 8일
|
13대
|
9
|

김창암 (1876 ~ 1960)
|
15
|
1930년 1월 9일
|
1932년 6월 8일
|
14대
|
입헌당
|
|
민주자유당[3]
|
|
10
|

이승만 (1875 ~ 1965)
|
16
|
1932년 6월 9일
|
1935년 11월 13일
|
15대
|
민주자유당
|
|
17
|
1935년 11월 14일
|
1936년 6월 10일
|
16대
|
18
|
1936년 6월 10일
|
1939년 11월 8일
|
19
|
1939년 11월 9일
|
1943년 11월 10일
|
17대
|
20
|
1943년 11월 11일
|
1947년 11월 12일
|
18대
|
21
|
1947년 11월 12일
|
1951년 11월 14일
|
19대
|
11
|

이기붕 (1897 ~ 1971)
|
22
|
1951년 11월 15일
|
1953년 4월 15일
|
20대
|
민주자유당
|
|
12
|

허정 (1896 ~ 1988)
|
23
|
1953년 4월 16일
|
1955년 11월 9일
|
민주자유당
|
|
24
|
1955년 11월 10일
|
1958년 7월 9일
|
21대
|
13
|

장면 (1899 ~ 1966)
|
25
|
1958년 7월 10일
|
1959년 12월 14일
|
22대
|
민주자유당
|
|
26
|
1959년 12월 14일
|
1961년 5월 10일
|
27
|
1961년 5월 11일
|
1964년 2월 15일
|
23대
|
14
|

유진산 (1905 ~ 1974)
|
28
|
1964년 2월 16일
|
1966년 12월 14일
|
24대
|
민주자유당
|
|
29
|
1966년 12월 15일
|
1968년 1월 13일
|
25대
|
30
|
1968년 1월 14일
|
1970년 2월 11일
|
15
|

장준하 (1918 ~ 2001)
|
31
|
1970년 2월 16일
|
1973년 4월 11일
|
26대
|
민주자유당
|
|
32
|
1973년 4월 12일
|
1975년 11월 12일
|
27대
|
33
|
1975년 11월 13일
|
1976년 2월 11일
|
34
|
1976년 2월 12일
|
1978년 1월 13일
|
28대
|
16
|

김대중 (1924 ~ 2009)
|
35
|
1978년 1월 14일
|
1978년 12월 13일
|
29대
|
사회민주당
|
|
36
|
1978년 12월 14일
|
1980년 1월 9일
|
30대
|
37
|
1980년 1월 10일
|
1982년 3월 10일
|
38
|
1982년 3월 11일
|
1983년 4월 13일
|
30대
|
17
|

김영삼 (1929 ~ 2015)
|
39
|
1983년 4월 14일
|
1984년 12월 12일
|
31대
|
국민민주당
|
|
40
|
1984년 12월 13일
|
1987년 1월 14일
|
32대
|
41
|
1987년 1월 15일
|
1990년 3월 10일
|
33대
|
18
|

권영길 (1941 ~ )
|
42
|
1990년 1월 14일
|
1992년 3월 11일
|
34대
|
사회민주당
|
|
43
|
1992년 3월 12일
|
1993년 10월 13일
|
44
|
1993년 10월 14일
|
1995년 3월 10일
|
35대
|
18
|

박부일 (1924 ~ 2027)
|
45
|
1995년 3월 11일
|
1996년 12월 11일
|
사회민주당
|
|
46
|
1996년 12월 12일
|
1997년 10월 13일
|
36대
|
18
|

이회창 (1935 ~ )
|
47
|
1997년 10월 14일
|
1999년 1월 13일
|
37대
|
국민민주당
|
|
48
|
1999년 1월 14일
|
2000년 8월 9일
|
48
|
2000년 8월 10일
|
2002년 10월 9일
|
38대
|
19
|

노무현 (1946 ~ )
|
49
|
2002년 10월 10일
|
2004년 5월 12일
|
39대
|
사회민주당
|
|
50
|
2004년 5월 13일
|
2006년 9월 13일
|
40대
|
51
|
2006년 9월 14일
|
2008년 12월 10일
|
20
|

이명박 (1941 ~ )
|
52
|
2008년 12월 11일
|
2010년 1월 13일
|
41대
|
국민민주당
|
|
53
|
2010년 1월 14일
|
2011년 6월 15일
|
21
|

안진삼 (1954 ~ )
|
54
|
2011년 6월 16일
|
2011년 12월 14일
|
국민민주당
|
|
55
|
2011년 12월 15일
|
2014년 8월 13일
|
42대
|
22
|

노회찬 (1956 ~ )
|
57
|
2014년 8월 14일
|
2017년 12월 14일
|
43대
|
사회민주당
|
|
58
|
2017년 12월 15일
|
2020년 5월 15일
|
44대
|
59
|
2019년 5월 16일
|
2020년 4월 15일
|
23
|

안희정 (1964 ~ )
|
60
|
2020년 4월 15일
|
2020년 10월 14일
|
사회민주당
|
|
24
|

김문수 (1951 ~ )
|
61
|
2020년 10월 14일
|
2021년 5월 12일
|
사회민주당
|
|
25
|

홍준표 (1954 ~ )
|
62
|
2021년 5월 12일
|
2022년 7월 13일
|
45대
|
국민민주당
|
|
63
|
2022년 7월 14일
|
2025년 3월 12일
|
46대
|
26
|

유승민 (1958 ~ )
|
62
|
2025년 5월 12일
|
2026년 1월 7일
|
국민민주당
|
|
63
|
2026년 1월 8일
|
2027년 3월 10일
|
47대
|
27
|

이재명 (1963 ~ )
|
62
|
2027년 3월 10일
|
2028년 4월 12일
|
47대
|
사회민주당
|
|
28
|

천건태 (1970 ~ )
|
62
|
2028년 4월 13일
|
현직
|
사회민주당
|
|
|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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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
|
대한제국 제 16~21대 내각총리대신 이승만 李承晩 | Rhee Syngman
|
|
출생
|
1875년 3월 26일
|
대한제국 황해도 평산시 능내동 (現 황해북도 평산시 능내동)
|
국적
|
대한제국
|
재임 기간
|
제16~21대 내각총리대신
|
1932년 6월 9일~ 1951년 11월 14일[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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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대한제국의 제16~21대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한 정치인으로 32년체제를 수립하고,동아대전으로 중원을 복속하는등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한국 현대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
이승만 총리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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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낮고 천하게 여기는 부인과 여자들, 내 자식이나 남의 자식이나 어린아이들은 물론 만주와 일본의 모든 신민들까지 모두를 다 한층 올려 생각해야 한다. 그들을 사람의 숫자에 포함시키지 않고 사람에게 속한 물건으로만 알던 모든 악습을 버리고,국법과 올바른 도리 앞에서 그들을 모두 동등한 사람으로 대접하여 따로 서서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국민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
저서 <독립정신> 中
|
진실로 만국이 서로 통하여 한 집 같이 섞여 살며 형제같이 사랑하여 정의가 친밀하면 풍속이 스스로 같아지고 인물, 언어, 문자까지도 다 한결같이 될 것이다.
|
저서 <독립정신> 中
|
"통일된 중국은 제국에게 재앙이 될것이니,제국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저 중국이 찢어진채로 있게하여 제국의 영향권하에 놓아야만 한다."[8]
|
1923년,같은당 안창호 의원과 중원에대해 대화하며
|
"구주?그들이 언제까지 태평하겠는가?곧 자기들끼리 싸울거요.그동안 저들을 꺾어놓으면 그들은 그속에서 챙길것을 찾기 바쁠거요."
|
1937년 전쟁을 개시한것에 대해 비판하던 일부의원들을 향해.[10]
|
"몇세대가 걸리든 저들에게서 중국이란 색채를 완전히 지워내야하네."
|
1948년 당시 외무대신이던 허정과의 대화 中
|
"부정을 보고 일어서지 않는 백성은 죽은 백성이지.저 젊은 학생들은 참으로 장하다."
|
1953년 제1차 한국 민중운동 당시 자택에서 거리행진에 나서는 시위대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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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N차 설정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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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개편사항
소련 존속=>90년대 중반 개혁파 보수파간 내전후 발트3국및 벨라루스,우크라이나등지의 연합독립전선이NATO의 지원으로 독립성공
이후 소련은 현실의 중국식 사회주의 집단지도체제국가로 나감
소련내전 여파로 동유럽 공산정권 전부 붕괴
제4차 인도-파키스탄 전쟁개시로 파키스탄 멸망
중동 공산정권 생존,인도-중동국가들-아프리카 일부국가-남미국가-신소련간에 팀을 형성 신냉전개시
동아시아내 설정은 몽골확장과 동투르키스탄 독립을 제외하곤 거의 그대로임 다만 한국-서방권 관계는 더 좋아짐
인도의 압박으로 네팔,방글라데시,스리랑카등이 아국련에 가입하는데 실패
트럼프 집권기에 미유결렬발생,유럽방위조약 체결및 한국과의 협력강화
|
기업
삼성,현대,금성,대우,선경,롯데,진립,소니,이화,한화,카카오,네이버,한진=>한성및 경기7부내 본사소재
국제=>부산에 본사소재
주체=>평양에 본사소재
장운,신로=>장춘에 본사소재
삼릉,주우,황판=>강호에 본사소재
임천=>경도에 본사소재
봉천=>심양에 본사소재
풍전=>명장남도 풍전에 본사소재
장강=>광동 광주에 본사소재
- ↑ 원역의 태화강역
- ↑ 원역의 태화강역
- ↑ 3당 합당 이후
- ↑ 19년 159일,역대 최장기 재임
- ↑ 1915년 박승선과의 이혼 이후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 ↑ 박승선 사이에서 둔 그의 유일한 친아들이었으나 10살 때 디프테리아로 사망했다.
- ↑ 현재까지도 드문 개신교도 대통령으로 현재 한국에 개신교가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
- ↑ 다만 이때에는 동아대전 수준의 전면전보단 소규모 군사작전정도로 세력분열,커봐야 일시적인 개입으로 유력세력을 제거하는 수준을 염두에 둔 말이라 추정된다.
- ↑ 김구 전 총리가 저서 <백범일지>에서 밝힌 내용이다.
- ↑ 2년뒤 2차대전이 발발한것을 감안하면 통찰력있는 판단이었다.물론 이승만을 포함 국제정세에 능통한 사람들은 이미 유럽에서 곧 전쟁이 날거라 예상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