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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달 같은 국가,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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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g){kind=small}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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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 kongelig treenighets universitet Royal Trinity Univers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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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훈 | ἡ ἀλήθεια ἐλευθερώσει ὑμᾶς. sannheten skal frigjøre eder.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
| 상징 | 교색 | Royal gold (#F6C869) Royal blue (#13294B) | |
| 교목 | 불타는 떨기나무 | ||
| 교가 | 포스 힐라론(Phōs Hilaron) | ||
| 국가 |  노르웨이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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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왕립대학, 4년제 종합대학 | ||
| 개교 | 2024년 2월 17일[1] | ||
| 총장 | 메르켈[2] | ||
| 부총장 | 이희철[3] | ||
| 법인 | 왕립학교법인 트리니티 대학교 | ||
| 주소 | OAU | 오슬로 아우구스티누스 캠퍼스 | |
| KAM | 크리스티안산 암브로시우스 캠퍼스 | ||
| 조직 | 교육 기구 |
단과대학 2개 일반대학원 2개 전문대학원 2개 | |
| 연구기관 | 연구원/연구소 5개 | ||
| 재학생 | 학부생 | 1540명 (2024.n 기준) | |
| 대학원생 | 석사 540명 (2024.n 기준) 박사 120명 (2024.n 기준) | ||
| 교직원 | 120명 (2023.12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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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대학교 홍보 영상[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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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트리니티 대학교 (노르웨이어:kongelig treenighets universitet), (영어:Royal Trinity University)는 노르웨이 왕국의 왕립 대학교이다. 인문학 중점 대학교로써 노르웨이 교회의 성직자를 양성하고 노르웨이의 인문학 연구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두개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학대학과 인문대학이 있다. 교단 성직자를 양성하는 특성상 미션스쿨의 성격 또한 갖추고 있으며, 임원중엔 노르웨이 교회와 왕실추밀원이 이사를 임명하도록 되어있어 미션스쿨과 왕립 대학의 성격이 혼합되어 있는 형태이다.
역사
- 2024. 2. 17. 개교 및 법인 설립
임원
| 현직 임원 (총원 7인) | |
|---|---|
| 총장 | 초대 메르켈 |
| 이사장 | 초대/추밀원임명 테오필리스 |
| 이사 | 추밀원임명 n |
| 이사 | 교단 임명 n |
| 이사 | 왕실 임명 n |
| 이사 | 궁내부 임명 n |
| 이사 | 교육부 임명 n |
,
상징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의 상징은 휘장, 문장, 교색, 교목, 표어가 있다.
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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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휘장 휘장은 학교를 대표하는 문장(紋章)으로, 문서나 상징이 필요한곳에 활용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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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문장 문장은 작은 휘장으로 기능하며, 학교의 상징으로써 동등히 기능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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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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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타입 위쪽은 실제 사용되는 비율의 로고타입이며, 아래쪽은 학교의 전용한 워드마크로, 왕립을 뜻하는 'kongelig' 에서 K와 삼위일체를 뜻하는 'treenighets'에서 T에 출애굽기 25장의 메노라(המנורה)의 규정중 하나인 꽃봉우리를 형상화 하였으며, 왕립을 뜻하는 단어의 두번째인 O엔 이사야서에 등장하는 천사인 세라핌을 상징하는 여섯 날개를 두르고 있는 천사가 들어가 있다. 이는 거룩성을 상징하며 왕립학교로써의 왕실의 위엄을 상징하기도 한다. | |||
교색
| Royal gold (#F6C869) Royal blue (#13294B) |
교색 교색은 왕실 금색과 왕실 청색으로, 대학교의 상징적인 색깔이다. 금색은 고귀함과 하느님의 찬란한 영광을 타나내고, 청색은 신중함과 전통의 계승, 하느님의 지혜를 상징한다. | |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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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떨기나무 대학교의 교목는 떨기나무로, 출애굽기에 등장하는 하느님 자신의 선포하는 부분에서 기인하였다. 불타고 있으나 사그라들지 않는 떨기나무가 그 상징이며, 실제로는 떨기나무만을 사용한다. | |
표어
Sannheten skal frigjøre eder.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
| 표어는 요한복음 8장 31절과 32절에 나오는 구절로, 예수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그리고 그를 진리로 여김으로써 죄로부터 자유로워짐을 의미한다. 또한 학문적 진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대부분 헬라어가 쓰여지지만 노르웨이어와 병기될때도 있다. |
교가
| 찬란한 빛 (포스 힐라론) strålende lys Phos Hilaron, Φῶς Ἱλαρό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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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위 | 교가 | ||
| 채택일 | 2025년 3월 30일 | ||
| 작사시기 | 2~3세기, 소아시아. | ||
| 작사가 | 알 수 없음. | ||
| 작곡가 | 오리엘 칼리지 합창단[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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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의 교가로, 입학할때와 채플때 주로 연주된다. 최초의 그리스도교 성가라는 상징성과 학교 개교감사예배때 찬송으로 부른것이 인상깊어 그대로 교가로 관습적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교육편제
학부
|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의 단과대학 | ||
| ἡ ἀλήθεια ἐλευθερώσει ὑμᾶς. | ||
| 신학대학 | 인문대학 | |
| 학부 | 과 |
| 신학대학 | 신학과 |
| 교회음악과 | |
| 인문대학 | 철학과 |
| 사학과 |
대학원
|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의 대학원 | |||
| ἡ ἀλήθεια ἐλευθερώσει ὑμᾶς. | |||
| 신학성직전문대학원 | 교회음악전문대학원 | 신학대학원 | 인문대학원 |
연구소
|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의 연구기관 | |||
| ἡ ἀλήθεια ἐλευθερώσει ὑμᾶς. | |||
| 루터500주년기념신학연구원 | 에라스뮈스 인문사상연구원 | 왕립철학연구원 | 문민국가연구원 |
칼리지
|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의 칼리지 | ||
 루터 칼리지 |
 요한 칼리지 |
 루가 칼리지 |
캠퍼스
캠퍼스는 총 두개로, 오슬로의 AU캠퍼스와 크리스티안산의 AM캠퍼스가 있다. 각 캠퍼스의 두글자를 약자로 따서 공식적으로 사용한다.
오슬로 아우구스티누스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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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lo Augustinian Campus (OAU,AU) 대학본부의 전경 |
오슬로의 AU캠퍼스는 오슬로시에 위치해 있으며, 인문대학과 왕립철학연구원, 인문대학원이 위치해있다. 오슬로시의 캠퍼스는 조금 쪼개져있는데, 학부와 대학원은 한 부지 안에있고, 거리가 좀 있는곳에 왕립철학연구원이 있다. 도서관의 이름은 "소피아 도서관(Sofia bibliotek)" 이다.
명칭은 서방의 4대교부중 한명인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다.
크리스티안산 암브로시우스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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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iansand Ambrosius Campus (KAM,AM) 대학원 본관 전경 |
크리스티안산 AM캠퍼스는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 신학성직전문대학원, 교회음악전문대학원이 위치해 있고 캠퍼스 옆에 루터500주년기념신학연구원이 위치해있다. 도서관 이름은 "로고스 도서관(Logos bibliotek)"이다.
명칭은 서방의 4대교부중 한명인 밀라노의 암브로시우스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다.
생활 및 문화
오슬로 캠퍼스는 자유로운 학풍의 형태가 나타나며, 학생회와 학생들의 사립 논의기구인 아고라가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다만, 크리스티안산 캠퍼스는 다소 보수적인 학풍의 형태인데, 성직자를 길러내는 곳이기 때문이다. 다만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은 다소 자유로운 학풍이 있으며, 루터교 이외의 신학을 공부할 수 있다. 다만 신학성직전문대학원에선 노르웨이 교회의 지배적인 교육권한이 있기에 다소 보수적인 학풍이 존재한다.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에도 노르웨이 교회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나, 교수회와 학생회의 자유로운 학풍 보장의 요구로 인해 신학성직대학원과 교회음악대학원에서만 지배적인 교육권을 행사중이다.
다만, 모든 캠퍼스에는 채플을 들어야 하는데 신학대학, 신학대학원, 교회음악전문대학원은 꽤나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신학성직전문대학원은 매일 채플이 있으며, 채플에 학점도 없다. 이외 인문대학과 인문대학원은 비교적 채플을 적게 듣는다. 채플은 다소 엄격하게 운영하며, 패스/논패스 제도라서 논패스가 뜨면 한학기를 다시 들어야만 하는 대참사가 일어난다.
교내 언론
|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의 교내 언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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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학보 바르트부르크 신문 |
진보 간행지&방송 동아리[6] 페피피시스 신문 |
보수 간행지 동아리[7] 성교회 신문 |
교내 언론은 크게 3개가 있는데, 학교의 공식 학보사인 바르트부르크 신문, 진보성향 간행지인 페피피시스, 보수성향 간행지인 성교회 신문이 있다. <페피피시스>는 인문대학 출신 학생들과 교수들이 주가되며 유일한 방송사로 기능한다. <성교회 신문>은 신학대학 출신 학생들과 교수들이 주를 구성한다. <바르트부르크>은 이사회의 성향을 따라가는데, 주로 실권자인 부총장의 입김이 가장 세며 발행인도 부총장의 이름으로 나간다. 실제로 만들어지는 신문은 <바르트부르크>가 유일하며, 다른 신문은 설정상으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