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 트리니티 대학교/부속 연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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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트리니티 대학교의 연구기관
ἡ ἀλήθεια ἐλευθερώσει ὑμᾶς.
루터500주년기념신학연구원 에라스뮈스 인문사상연구원 왕립철학연구원 문민국가연구원

개요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는 연구중심대학으로써, 학자양성과 더불어 인문계열 학문의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하고있다. 소속 대학교부설연구기관 2개와, 왕립연구원 1개를 두고 있다.

대학교부설연구기관은 말그대로 연구기관과 대학교 부설기관을 지칭하는 말로,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연구원과 학교에 부속되어있는 기관을 지칭한다. 왕립연구원은 학교에 속해있으나, 운영이 독립된 연구원으로써 왕실이 주체가 되어 설립하였으나 소속과 공간, 지원등은 학교에서 받는 연구기관이다. 왕립연구원은 학교의 입김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소속기관

'연구원(院)' 산하로 관련 세부분야의 연구소(所)'가 소속되어있다.

대학교부설연구기관

 자세한 내용은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루터500주년기념신학연구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루터500주년기념신학연구원

신학을 연구하는 대학교부설연구원으로, 이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루터신학연구원"에서 변경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에라스뮈스 인문사상연구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에라스뮈스 인문사상연구원[1]

폭넓은 인문학을 연구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학외 역사학, 비교종교학, 종교철학, 미학, 윤리철학 등등 교내 설치된 인문학 분야의 연구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산하의 많은 연구소가 소속되어있다.

  • 경건훈련원

영성신학의 실천을 연구하며, 학교내 채플을 관리감독한다.[2]

  • 대학교 인권센터

대학 구성원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하고, 상담을 제공하며, 인권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학교내 보안관 역할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출판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대학교 출판부

대학교 출판부는 학교내 간행지와 서적을 출판하며, 출판사 2개를 운영한다. 학문서적을 출판하는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 출판사와 대중서적을 출판하는 출판사로 성삼위 출판사, 익투스 출판사가 있다. 두 출판사는 단행본 브랜드로 성삼위 출판사는 고전과 번역서 위주이며, 익투스 출판사는 노르웨이 교회와 관련한 신앙서적과 교회부속서적(교회내 교재, 예식서등)을 출판한다.

왕립연구원

 자세한 내용은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왕립철학연구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왕립철학연구원

왕립철학연구원은 인문학분야의 폭넓은 주제들, 그중에서도 철학적 분석과 연구를 위하여 설립된 연구원으로, 산하에 사학연구소, 철학연구소, 문화사상연구소가 있다. 다른분야중 사학연구소는 스칸디나비아 지역사와, 지역학 그리고 노르웨이 왕국 역사에 관련한 연구를 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왕립 트리니티 대학교/문민국가연구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문민국가연구원

문민국가연구원은 국시(國是)인 '문민국가(文民國家)' 사상의 연구와 창달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가상국가에 관련한 연구, 그리고 문민국가사상에 대한 연구를 한다. 산하에 사상연구소와 미래전략연구소가 있다.

각주

  1. 학교의 입김으로 원래는 "르네상스 인문사상연구원"이란 이름으로 설립하였으나, 신학대학측의 "르네상스는 신에 대한 경외심이 부족하다."라는 이유를 들어 가톨릭 인문주의 신학자이자 원어성경을 출판한 15세기의 인물 에라스뮈스로 곧이어 변경되었다. 원래 이름을 "멜란히톤"으로 해야한다는 압박이 있었으나 제2대 부총장 이희철은 가톨릭 신학자란 비판을 묵살하고 상호의 대안으로 에라스뮈스를 제시하였고 이것으로 정하기로 하였다.
  2. 학생들이 제일 싫어하는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