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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도리아 철도공사 Cledoría Centí Mersfern[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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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클렌스타(Clensta), 클철(Clecent) | |||||||||||||||||||||||||||||||||||||||||||
국적 | ![]() | |||||||||||||||||||||||||||||||||||||||||||
창립일 | 5383년 4월 21일 (67주년) | |||||||||||||||||||||||||||||||||||||||||||
대표자 | 사장 : 사레오스 메니에켈[2] | |||||||||||||||||||||||||||||||||||||||||||
주소 | 본사: 오르도리아주 신틀로리아현 신틀로렌시 이플레킷구 쇼에르시동 플랴소로 32 철도관제센터: 수도시 네이르구 세르노멜동 세렌도스대로 1404 etc. | |||||||||||||||||||||||||||||||||||||||||||
영업 정보 | ||||||||||||||||||||||||||||||||||||||||||||
기업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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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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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
acdl://clensta.fl.cd | ||||||||||||||||||||||||||||||||||||||||||||
문의전화 | ||||||||||||||||||||||||||||||||||||||||||||
지부: (지역번호)-1991-2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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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클레도리아 철도공사(Cledoría Centí Merfern), 혹은 통칭 클렌스타(Clensta)[8]는 클레도리아 제3제국의 시장형 공기업이자 주식회사인, 국영 철도 사업자이다.
특징
역사
클레도리아 철도공사가 시장형 공기업으로 전환된 것은 5381년경 클레도리아 총리의정이었던 메르세스 코를레미펫(Merses C'orlemifet)이 한 일이다.
클라르미르셀에서,
그는 국가의 각 분야가 독자적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는 일을 중점으로 진행한 총리였다. 특히 경제 관련 치적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데, 전쟁 이후 우왕좌왕하던 국내 산업 체계를 살려낸 다음, 독자적으로 돌아가도록 체계를 짜는 것에 집중했다[9][10]. 이미 잘 사는 나라에 속했던 클레도리아가 탄탄한 내수를 형성하여, 다양한 분야가 균형 잡히게 성장하도록 하여 속도보다는 내구성에 집중한 경제 모델을 형성하는 데 집중하였다[11].
클렌스타의 전신은 원래 교통부 산하 클레도리아 철도청이었다. 철도는 원래 초기 비용이 막대하기 때문에, 국가 자본이 아니면 섣불리 투자하기 어려운 분야다. 하지만, 클레도리아는 이 분야에 대해서는 5381년 기준으로도 150년을 바라보는 긴 역사를 지녔으므로, 이미 충분한 시장화가 진행된 상태였다. 지역마다 차이가 크지만, 철도 상하분리도 많이 일어났고[12], 각지를 기반으로 한 회사가 만들어지자 시장의 몸집이 충분히 불어났다.
한편, 이때쯤부터 자동차가 부상하기 시작한다. 아직 CSC가 존재하지 않았기에, 일반 여객철도는 자동차나 여객기에게 점점 밀려나는 신세가 되었다. 따라서 클레도리아의 철도 전반이[13] 침체기를 맞으나... 멜란의 슈르헤쇼[14]가 5380년대 말 성공하는 모습을 본따, 클레도리아가 보유하던 철도 기술을 이용해 5406년 CSC 신틀로리아선을 완공하기에 이른다.
이를 지적하며 코를레미펫 총리는 자국도 고속철도를 만들 것임을 5383년에 선언, 23년이 지나서야 개통한 것이다. 동시에 아직까지도 국가기관이었던 철도청을 해산해 공기업으로 전환, 위 자신의 철학에 입각해 최대한 자급자족이 되게끔 궁극적으로 시장형 공기업이 되어나가는 계획안을 추진해 성사시켰다[15].
맡는 업무가 다양하고, 철도의 상하분리를 위하여 많은 자회사를 두고 있다. 클레도리아 철도공사는 사실 모회사에 해당하며, 여객철도 운영사 클레도리아 세로니페른, 화물철도 운영사 클레도리아 메시센페른, 철도 관리회사 클레도리아 켄셀리페른, 마지막으로 부동산 부문 자회사인 클레도리아 소치메시른 총 네 곳으로 쪼개져 있다.
다만 늘 그렇듯이, 이런 정책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민영화를 시키느냐 안 시키느냐는 굉장히 치명적인 문제이며, 특히나 적자가 나든 흑자가 나든 공공을 위하여 반드시 유지시켜야 하는 전기, 수도, 가스, 철도,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은 드는 돈은 많으나 수익을 내기 쉽지 않아 섣불리 도전하기 힘들다. 따라서 함부로 민영화를 논하기에 굉장히 애매한 분야다.
하지만 공기업은 구조상 흑자가 나기 힘들기에, 잘못하면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게 될 가능성이 높았다. 아무리 주식회사라지만, 채권 발행으로 부채를 뒤로 미루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 할 터였다. 그래서 철도공사임에도 부동산과 관광업 관련 업무도 맡을 수 있다[16]! 주로 역세권의 상업, 업무[17]시설 등등을 개발하는 일이다[18]. 공기업이 적자가 너무 심하게 쌓이는 것은 세금을 투입해 부채 등등을 해결하는 꼴이니 문제가 되지만, 반대로 흑자를 쌓는다고 해도 어차피 이윤을 추구하는 민영화 사기업도 아니고, 결국은 국민들에게서 돈을 빨아먹는다는 의미이므로 좋은 것도 아니다. 애초에 이러한 사회간접자본은 직접적 이익보다는 편익을 바라보는 공공시설임을 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이러한 부동산 관련 업무나 광대한 내륙 국토에 필연적인 화물철도 운행 및 노선 임대 등을 통하여 적당히 경영을 맞추어가 지나친 부채와 적자를 것을 기피한다...만 점점 적자는 쌓여가고 있다.
운임
싸다. 국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 안되면 수십 년에 한 번씩 요금을 올리기는 한다. 대표적으로 CSC 에도세르를 타도(일반석) 카피톨리아역에서 신틀로렌역까지 약 84클 정도 소요(직선거리 약 420km)되는 만큼 싸다(km당 약 175원.).
차량
노선
문제점
기타
- ↑ 클레도리아 표준어. 클레도야 켄치 메-스페엔
- ↑ Sareos Meniec'el
- ↑ 타국의 국경지대까지만...
- ↑ 아르세도스 국제표준궤.
- ↑ 외국과의 접경지에는 표준궤가 아닐 경우 듀얼게이지가 설치되어 있다.
- ↑ 그 이전에는 철도사업자가 아닌 철도관리부처였다.
- ↑ 클레도리아에서, 제3제국의 근대식 정부기관을 부를 때는 "클레도리아 XX", 제2제국의 근대식 정부기관을 부를 때는 "클레도리아 제국XX"이라고 부른다. 이는 제1제국까지도 제후가 실제적 권한을 가지고 있었으며, 제2제국에서도 명목상 귀족이라는 신분으로 계승되었으므로, 중앙기관에 특별히 "제국"이라는 말을 붙히는 관행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 ↑ 철자 짜집기.
- ↑ 국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체계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다. 관치 금융을 경계한다.
- ↑ 코를레미펫은 "스스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독립한 아이"에 비유했다.
- ↑ 사회적 시장경제와 비슷한 듯 아닌 듯...
- ↑ 보통은 자회사 형태이지만, 임대 노선 비율도 만만치 않다.
- ↑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도시철도 수요를 빼고. 다만 클렌스타가 소유하지는 아니다.
- ↑ Shurùhēsho. 극강의 구개음화를 겪었다. Sircent와 같은 계열이다...
- ↑ 민영화까지 가려고 했지만 임기가 끝나고 3선에 실패해 무산. 애초에 논란이 많았다.
- ↑ 클레도리아 국령교통부에 클레도리아 문화관광청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클레도리아 문화예술부(문예부. 동아리 아니다...)와 이름이 겹쳐 수정 논의가 활발하다.
- ↑ 주거시설은 같은 국령교통부 소송 공기업인 클레도리아 토지주택공사가 한다. 신도시 개발이나, 저가 공공 임대 주택이나...
- ↑ 회사는 다르지만, 엘리시아선의 2층 지상역들이 ~~flit으로 끝나는 상업 빌딩에 직결된 것과 비스무리한 맥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