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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달 같은 국가,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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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의 대영계 정당 | ||||
|---|---|---|---|---|
| 창당 | → | 민주평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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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
| 노르웨이민주당(흡수합당) | → | → | 열린민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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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okrati og fred Parti | |
| 한글명칭 | 민주평화당 |
| 약칭 | 민평당 |
| 슬로건 | 다른내일 희망정치 |
| 창당일 | 2020년 3월 16일 |
| 해산일 | 2020년 4월 5일 |
| 중앙당사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 노르웨이 오슬로 국회의사당로 | |
| 이념 | 좌파 빅텐트 |
| 스펙트럼 | 진보 |
| 대표 | 이현지 |
| 최고위원 | 이승배 |
제1대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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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석 / 250석[1] |
| 당색 | 녹색 (#43B02A) |
| 오렌지색 (#EE7B1E)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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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기준 | |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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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대영계 민주 정당. 훗날 가죽자유통일당의 조상격인 정당으로, 이때부터 본격적인 대영계 세력의 정계입문 및 유입이 시작되어 가죽자유통일당까지 이어졌다고 본다.
역사
| 노르웨이의 정당(2020년 ~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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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6일 서지애가 창당한 정당으로, 민주참여당의 당원을 사실상 흡수하였다. 그 후 노르웨이민주당의 케일 등이[2]이 합류를 추진해 흡수합당하며 당의 덩치가 비대해졌다.
제1대 총선의 '정당투표 100%' 방식에서 총의석 250석 중 145석을 득석하며 58% 득석이라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그 후 2020년 3월 25일 전당대회를 통해 이현지를 제2대 대표로 선출하고, 이승배를 수석최고위원에, 서지애를 최고위원으로 선출하였다.
| @with_jiae 서지애입니다. 저는 오늘 '셀프제명'의 형식을 빌려 정든 민주평화당을 떠났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정말 참담한 하루였습니다. '그 분'에 대해 할 말은 많지만, 굳이 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원래 긴 글을 쓰려고 했지만, 마음이 착잡해서 오늘따라 잘 써지지 않네요. 저는 이제 새로운 길을 걷습니다. 제가 걷고자 하는 길이 꽃길일 수도, 가시밭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엔 뭐가 있을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저는 저의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 끝을 보고자 합니다. '내가 열심히 땀흘려 일하면 그에 상응하는 대접받을 수 있는 나라',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저의 새로운 도전을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안온한 밤 되세요. :) |
2020년 3월 28일 제1차 의원총회를 통해 서지애와 가세연 등 56인의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의결하고 그 후 서지애를 비롯한 케일, 이연주, 이승배, 가세연 등 당의 주축 인사와 의원들이 한꺼번에 헌정사상 최초로 '셀프제명'의 형식으로 당을 탈당하며 당을 궤멸상태에 올려놓았다.
이는 김명박과의 정치적 불화에 의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 사건이 김명박을 주축으로 한 노르웨이 내 일부세력과 대영세력 간 대척 갈등의 시발점으로 여겨지며 추후 김명박 탄핵 사건에 이 악영향이 그대로 작용하게 된다.
셀프제명 사건 이후 당은 김명박계와 케일계를 주축으로 하는 노르웨이 민족 세력 정당인 국민의당과 대영계 정당인 열린민주당으로 양분되게된다.
역대 지도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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