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에티아/역사

Kelim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4월 21일 (월) 23:03 판
아르세도스
Arsed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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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티아의 국가 목록
Arietía o Merfedeth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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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본 문서에서는, 아리에티아 전역의 장대한 역사를 시간 순서에 따라 서술한다. 현재에 해당하는 헬리나르력 5450~5451년 정도까지다.

-연표는 다른 문서에 만들 예정이니 참고해두자.

상고대

원주민과 이주민

그레시아에서 넘어온 니에시 메르데시 드람리에리가 니에시 메르데시 하르나리를 밀어내고 동화되며 아리에티아에 사람이 사는 역사는 본격적으로 팽창한다.

일곱 지역

자연 환경이 크게 차이나는 일곱 지역으로, 아리에티아를 구분할 수 있게 된다. 적당히 비슷한 문화를 공유하는 연속체로 자라나게 된다.

고전기

팔레고니르 왕조의 등장

원래부터 문명의 요람으로 평가받던 에레수리아만 일대. 비옥하고 따뜻했던 과거 시기, 동북부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왕국이 탄생하여 단숨에 중부까지 차지한다. 고전기 최고의 번영으로 볼 수 있다.

유목민의 남하와 스테보니르 왕조

기후 변화로 인해 날씨가 추워지자 북쪽의 유목민들이 우수한 기마 전술을 통하여 왕조를 남녘으로 밀어내고 현 카피톨리아 광역권 일대까지 차지한다. 왕조는 바뀌고, 스테보니르 왕조가 주도하는 새로운 클레도리아 왕국이 탄생한다.

중부 성읍국의 발흥

북부에서 내려온 선진 문물이 방아쇠가 되어, 비옥한 평지를 개간한 농업국가가 많이 생겨나며 수많은 평원 성읍국가가 탄생한다.

북서부의 연대와 폐쇄

북서부는 아직 선사 시대이다.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연대를 진행하지만, 이 시기에 다른 지역과의 교류 사실을 볼 수 없다.

남부 정주민의 동요

남부 정주민이 많아지고, 북쪽 유입민이 많아지면서 지역별로 세분화되는 모습을 보인다.

고전후기

대도의 왕국, 테레시르 왕조

남방이 통일되다, 하르가르피리아 왕국

나무의 전사, 스트론티아 공국의 성립

항해왕조 코나베르가 팽창하다

고원의 장로, 마스카르 왕국의 서막

백단의 공주, 헤르노스 공국의 성립

북서부의 개방, 이데리아 공국

중세

기마민의 귀환과 베르데트 왕조

역동의 평원, 오르가이아 제국

결계의 숲, 스트론티아 삼림연방

고원의 장로, 마스카르 왕국가 번창하다

항구의 여왕 플라다리아 대공국의 성장

산 밑의 장인 이데리아 대공국의 대두

북방의 퇴장과 초원의 반격

클레니에스이시여!

근세

클레도리아 통일전쟁첫 제국

뱃머리를 돌려라!

이방이여 안녕

협곡 전쟁

중앙집권의 꿈

소빙하기와 제8차 에드렐린 전쟁

남해를 찾아서, 용치 전쟁

제국의 황혼

축복의 그대여, 악몽에서 깨어나라

근대

계몽혁명둘째 제국

총리의정의정회의

귀족에서 자본가로, 농부에서 공장으로

그을린 호수와 설익은 쌀밥

동쪽의 바다는 무한하다네!

상냥한 하르나르 보호해주기

본격 고향 점령하기

리브데보리아와 검은 물의 기적

조용하고 강렬하게, 동서정보전

아리에티아인 만세!

하나의 유령이 산맥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베루디야의 공산화

티르시리안 전쟁과 백년평화의 황혼

제1차 동서대전

(클레도리아 제2제국은 자신의 국토를 그렇게까지 희생시키며 싸운 나라는 아니었음) (이 단락에서는 1차대전이 미친 영향을 중점으로 서술)

호황과 통탄

제1차 동서대전의 화마가 휩쓸고 간 플라다리아주 일대는 심각한 전쟁 피해를 입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타지는 군수물자 생산을 통한 이득을 보아 생겨난 모순적인 경제호황.

황조의 대공황과 때이른 죽음

원인 모를 초대규모 경제위기가 찾아옴.

서민의 천사, 니델레이센 일리아미키르

천사의 폭주

긴장의 5년

제2차 동서대전

(2차대전 때는 클레도리아가 매우 적극적으로 싸웠다. 클레도리아의 행적에 중심을 맞추어 시간에 맞게 서술)

멜란의 도발

클레도리아령 테네카클레도리아령 드람리아를 멜란에게 빼앗기고 만다.

천사의 타락

타천사는 인도를 거부한다

쇠까마귀의 충격

총력전이다, 메르데소르 전쟁

진격한다, 니스보니쟈 돌파

리브데크 폭발 사건

석유길을 찾아, 알리아네샤 전선

폐하오르가이아

밀림을 넘고 넘어

반격한다, 로린 상륙

멜란 본토 공습

수상의 자결과 서역의 마무리

폐하신틀로렌으로

제118차 헤르초 공습과 항복

멜란의 수도인 헤르초(Heirycho)는 전쟁 기간 동안 총 118번의 공습을 받았다. 물론 그 118번이 대대적인 폭격이었던 것은 당연히 아니고, 딱 두 번을 제외하고서는 항만 시설이나 공항, 군사 시설을 겨냥한 정밀 폭격이었다. 그 두 번이 각각 1, 2차 대공습이라고도 불리는 46차와 118차 공습이었다.

아르세도스 국제연합기구 설립과 멜란, 에르멜스 관리

타천사가 하늘에서 떨어지다

과도기의 도래

남북폭동

남쪽에서는 니델레이센 일리아미키르의 재집권을 꿈꾸는 폭동이, 북쪽에서는 공산화를 꿈꾸는 폭동이 발생했다. 클레도리아 근현대사에서 가장 논란이 심한 부분 중 하나다.

어좌에 다시 앉다

시위

현대

클레도리아 민주헌법셋째 제국

호황과 눈물

에레수리아의 도약

에네프샤 해협의 갈등

베루디야와의 신경전

멜란의 거품

에르멜리시아는 자유를 원한다

얼음 궁전이 붕괴하다

세계는 거미줄

하르나르는 추격한다

샤룬트함은 자유를 원한다

샤룬트함은 평화를 원한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드람리아섬이 차오르다

아르세도스는 아프다